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Yummy

맛있는 하루

나만의 레시피

Tasty Travel

몽실맘
푸드 전문블로거한식 전문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인플루언서 정보

요리 스타일

간단한 요리

요리 환경

4인 가족

창작 분야

푸드 레시피

푸드 취향

순한음식 선호

본인참여 2022.12.06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토픽

  • 레시피 > 베이킹/디저트

간단한 간편식만들기 든든한 식사대용 핫도그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 레시피 > 베이킹/디저트

샌드위치전문점 만큼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콘텐츠 5
토픽 목록 더보기
  • 레시피 > 한식

비타민c가 풍부한 꽈리고추 요리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 레시피 > 한식

뚝딱뚝딱 스팸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그릇요리 

콘텐츠 4
토픽 목록 더보기
  • 레시피 > 한식

간단하게 만드는 든든한 집반찬 밑반찬 만들기

콘텐츠 3
토픽 목록 더보기

집밥 엄마밥상 집밥도시락 삼시세끼 평범한 아줌마의 집밥기록

(주간식단) 몽실이네 엄마밥상 3월 3주 4인 주간밥상
상세 페이지로 이동
집밥 엄마밥상) 몽실이네 아침밥 & 남편점심도시락 3월 26일
상세 페이지로 이동
우리 집 밥상
상세 페이지로 이동
집밥 엄마밥상) 몽실이네 저녁밥 3월 25일
상세 페이지로 이동
집밥 엄마밥상) 몽실이네 아침밥 & 남편점심도시락 3월 25일
상세 페이지로 이동

키워드 챌린지

키워드 챌린지 참여 콘텐츠

NPOST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가 없습니다.

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NBLOG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18
남편을 위한 따뜻한 아침도시락, 정월대보름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메뉴, 간단하게 먹는 주말아침밥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쁜 주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꽤 추워서 남편이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보온 도시락에 밥과 국을 준비했답니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특별하게 곤드레나물밥을 준비했어요. 곤드레나물 밥 - 곤드레나물은 들기름과 국간장에 양념을 한 후 쌀과 함께 전기압력밥솥 (쿠쿠10인용 백미취사)로 밥을 지었어요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곤드레밥은 보름날의 의미도 담고 있어서 더 특별하답니다. 곤드레밥과 잘 어울리는 된장국도 준비했어요. 시원하고 깊은 맛의 된장국은 아침부터 속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부된장국 - 냄비에 물을 올려 놓고 물이 끓을 동안 야채를 손질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 물이 끓어오르면 된장을 풀고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아채샐러드와 마늘바게트도 함께 넣었어요. 바삭한 마늘바게트와 신선한 아채샐러드는 한 끼 도시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죠. 마무리로 사과도 준비해 상큼한 맛을 더했습니다. (아들들은 자고 있어 곤드레나물밥은 담지않고 마늘바게트와 샐러드만 준비해놨어요) 이른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먹고 출발하기엔 너무 촉박했지만,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덕분에 남편은 따뜻한 식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말 출근 땐 저도 남편을 따라 함께해요^^) 날씨가 추운 겨울 아침에 출근 준비하느...

11
눈이 내리던 설날 연휴 몽실이와 함께한 눈밭 산책

눈이 내리던 날, 몽실이와의 설날 연휴 산책 설날 연휴, 눈이 소복히 쌓인 탄천 산책로를 몽실이와 함께 산책하며 보냈어요. 올해 내리눈은 습설이라, 나무에 쌓인 눈이 솜사탕처럼 푹신폭신하게 보였습니다. 나무 옆을 지날 때마다 눈의 무게로 부드득 부드득 소리를 내요 몽실이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해가 쨍하게 비추거나 바람이 불 때 눈이 내려도 몽실이랑 꼭 산책을 나가요. 비는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은지 몽실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눈은 그리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날도 뽀드득뽀드득 눈을 밟아보라고 몽실이와 산책을 나갔습니다. 습기를 잔뜩 머금은 눈이라 그런지 걷기 싫은 표정이 바로 짓네요. 몽실이의 귀여운 표정 덕분에 그 순간을 잊을수 앖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눈 밟는 걸 좋아하는 모습도, 그 반대의 모습도 모두 사랑스러웠어요. 몽실이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여러분도 이 겨울이 지나기 전 눈이 내린다면 특별한 사진 한컷 어떨까요? ^^ 몽실이의 작은 발자국 하나하나가, 제 마음 속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15
주말아침, 평일과 다르게 여유롭게 차린 아침밥상

주말 아침은 평일과는 다른 여유가 있어, 여유롭게 아침밥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에그쿠커를 활용해 계란을 완숙으로 삶았는데요. 에그쿠커 덕분에 부드럽고 계란을 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계란을 삶는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다른 메뉴를 준비할 수 있어 계란을 삶을 땐 매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튀김기에 감자튀김과 돈까스를 튀겼어요.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돈까스는 육즙이 가득하면서 바삭한 겉면을 유지해 정말 맛있게 완성되었죠. 튀김기 덕분에 기름 온도에 신경을 덜 쓸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매일 먹는 양상추와 다양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도 빠질 수 없죠. 신선한 채소들은 아침에 먹기에 정말 상큼하고 맛있어요. 간단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샐러드를 곁들이면, 밥상이 한층 더 건강한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로 마늘바게트도 구웠습니다. 마늘의 향과 버터향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워졌어요. 구워진 마늘바게트가 정말 맛있게 보여 집니다 준비된 메뉴들을 개인접시에 담았더니 주말 아침밥상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양송이스프 대신 설에 담근 나박김치를 곁들였는데 느끼함없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평일과 다른 아침밥상으로 집에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풍성한 아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든든하게 준비된 아침밥상은 한 주를 시작하는 데 활기차게 ...

연동채널

2개 채널에서3,885에게 영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