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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프랑스 파리 여행을 시작함.
-루브르 박물관은 예약을 못해 외관만 봄.
-파리 개선문, 에펠탑, 퐁네프 다리, 콩코드 광장 등을 방문함.
-몽마르뜨 언덕과 노트르담 대성당은 따로 포스팅함.
-에펠탑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음.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감상함.
-콩코드 광장은 역사가 깊은 광장으로 오벨리스크가 유명함.

-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은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임.
-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뮤지엄 패스 소지자도 예약 필요.
- 예약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 선택 가능.
- 뮤지엄 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예약 가능.
- 오디오 가이드 신청 가능하나, 무료 앱으로도 이용 가능.
- 위치는 파리 4존으로, RER C를 타고 30~40분 이동 후 하차.
- 관람 순서는 왕실 예배당, 왕의 대기실, 왕의 아파트, 헤라클레스의 방, 평화의 방, 거울의 방 등.
- 정원은 1,400여 개의 분수와 700만 평의 넓이로 매우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