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가볼만한곳 역사 여행지로 전쟁박물관과 갑곶돈대 볼거리와 사진 찍기 좋은 조양방직 카페, 놀거리 체험으로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루지 체험 후기를 소개합니다.
- 강화도에 위치한 역사 여행지 두 곳을 방문함.
- 강화 전쟁박물관과 갑곶돈대는 한국의 전쟁 역사를 전시하는 곳.
- 박물관은 갑곶돈대 안에 위치하며, 외세의 침략에 대한 역사를 보여줌.
- 박물관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 전시실은 시대별로 구분됨.
- 야외에는 400살로 추정되는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음.
- 강화도 조양방직은 레트로한 분위기의 전시 카페로, 폐공장을 개조함.
- 주차장은 전용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이 있음.
- 조양방직은 본관, 별관, 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강화씨사이드리조트에서 주말에 가족들과 루지 체험을 했다.
- 루지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었고, 서해바다의 경관을 볼 수 있었다.
- 주차장은 여러 곳에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했다.
- 총 트랙은 1.8km로, 2개의 코스(오션코스, 밸리코스)가 있었다.
- 가격은 야간개장과 정상가격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야간개장: 5월 27일 ~ 7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할인 이벤트 진행.
- 정상가격: 케이블카 왕복 1회권 17,000원, Luge & 케이블카 1회권 19,000원 등.
- 이외에도 다양한 탑승 규정과 주의사항이 있었다.
- 주변에는 산책로, 포토존, 전망대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