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코스로 몰디브 풍의 카페로 유명한 버블인더포레스트와 티츄카 루프탑바, 방콕 터미널21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아프리카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사파리월드도 함께 소개합니다.
- 태국 방콕 여행 코스 세 곳 소개: 버블인더포레스트, 티츄카 루프탑바, 방콕 터미널21
- 버블인더포레스트는 몰디브 풍의 카페로 유명하며, 야속역에서 약 40km 거리에 위치
- 택시 대여나 그랩을 이용해 갈 수 있으나, 카페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
- 티츄카 루프탑바는 야경 명소로 유명하며, BTS 통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 입장료는 없으나, 1층에서 여권 검사 후 입장 스티커 제공
- 1층에서 46층 테이블 좌석 또는 스탠딩 좌석 선택 가능
- 해파리 모양의 조명이 인상적이며, 바람에 하늘하늘하게 날려 분위기를 연출
- 방콕 터미널21은 쇼핑몰로, 피어21이라는 가성비 좋은 푸드코트와 지하에 기념품점 있음
- 총 9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세계 여러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테마로 꾸며져 있음
- 개인적으로 세계 일주를 꿈 꾸며, 현재 50여 개국을 여행 중
- 사파리월드 방콕에서 아프리카 대자연을 느낄 수 있었음
- 사파리월드는 사파리파크와 마린파크로 구성되어 있음
- 사파리파크에서는 전용 차량이나 투어버스를 이용해 동물들을 관람 가능
- 마린파크에서는 해양 생물과 돌고래 쇼 등을 볼 수 있음
- 사파리월드 입장권은 1인당 1,500바트, 인터넷에서는 6만 원 정도
- 사파리파크는 오전에, 마린파크는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마린파크에서는 기린 먹이주기 체험과 공연 관람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