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여행 중 당일치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소라니와 온센 예약 및 시설 후기와 함께 포켓몬센터가 있는 다이마루 백화점의 쇼핑 정보를 소개합니다.
- 오사카 시내에서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온천 소개
- 소라니와 온천은 난바나 우메다에서 지하철로 20여 분 거리에 위치
-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가까워 함께 여행 일정 잡기 좋음
-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입장료는 2,310엔부터 3,630엔 사이
- 어린이와 70세 이상 요금은 각각 1,320엔과 1,800엔
- 매달 1번 수요일은 휴관, 입욕세는 1인당 150엔 별도 부과
- 유카타와 수건 대여 요금 포함, 양말, 칫솔, 면도기 등도 제공
- 타투가 있는 사람은 스티커를 구입해 가리고 입장 가능
- 2층에는 로비, 락커 및 탈의실, 식당가, 오락실 등이 있고, 대욕장은 5층에 위치
- 식당가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가격도 비싸지 않음
- 4층 실외 공간에서는 족욕을 즐길 수 있고, 공중정원 풍경이 매력적
- 일본 여행 중 오사카 포켓몬센터와 지브리샵이 있는 다이마루 백화점과 파르코 백화점 방문
- 오사카 포켓몬센터는 인형들의 천국으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
- 오사카 포켓몬센터의 유명한 곳 중 하나는 Pokemon 카페로, 예약제로 운영
- 오사카 포켓몬센터에서 쇼핑하는데 1시간 이상 소요
- 오사카 파르코 백화점에는 지브리샵인 도토리 공화국이 있음
- 오사카 파르코 백화점의 레고 장난감 코너는 아이의 관심을 끌었음
- 오사카 포켓몬센터와 도토리 공화국은 여행 중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코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