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여행 가볼만한 도시로 작은 교토라고 불리는 기후현 다카야마는 일본 3대 규로 유명한 히다규가 유명한데, 맛집과 함께 또다른 도시 가나자와 도시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 일본 소도시 여행으로 게로 온천마을에서 온천욕 후 기후현 다카야마 역에 도착
- JR 열차로 1시간 소요, 급행열차는 비용이 2배이므로 일반 기차 권장
- 다카야마는 전통문화와 역사가 잘 보존된 작은 교토로, 약 2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 숙소는 K's House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
- K's House는 여러 도시에 지점이 있으며, 영어 소통 가능한 직원이 있음
- 방은 다소 좁지만, 2층 침대와 개인 욕실이 있음
- 공용 주방에는 냉장고, 냉동고, 전기 인덕션 등이 구비되어 있음
- 히다규는 이 도시의 상징적인 음식으로, 마루아키라는 식당에서 히다규를 즐김.
- 원래 계획은 도마야 알펜루트 방문이었으나, 시라카와고에서 가나자와로 가는 도중 이사카와현을 경유하게 되어 가나자와 여행을 추가함.
- 가나자와 역은 규모가 크고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
- 겐로쿠엔과 가나자와성을 방문하기 위해 스케줄 조정을 잘 함.
- 겐로쿠엔 셔틀버스는 6번 탑승구에서 탈 수 있으며, 요금은 평일 200엔, 주말 100엔임.
- 겐로쿠엔 정원, 가나자와성, 21세기 뮤지움 등을 둘러보는 코스임.
- 가나자와성은 일부 구역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나, 내부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함.
- 겐로쿠엔은 11만평의 부지에 위치하며, 여러 입구와 산책코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