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중 즐길 수 있는 예쁜 한옥 카페 추천으로 황리단길이 올리브, 테라로사, 그리고 불국사 근처에 있는 블리스커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숙소 추천으로 일본 분위기 가득한 료칸까지 소개합니다.
- 경주 카페 추천 리스트로 황리단길의 올리브, 테라로사, 불국사 근처의 블리스커피 소개
- 올리브 카페는 한옥을 예쁘게 리모델링한 곳으로 주차는 불가능하나 도보 2~3분 거리에 주차 가능
- 테라로사 카페는 전통 한옥카페로 대릉원과 인접해 있음
- 블리스커피는 하동 저수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불국사와 보문단지와도 가까움
- 세 카페 모두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제공하며, 가격대는 각각 다름
- 경주 여행 중에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들로 추천함
- 짝꿍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용한 여행을 계획함
- 일본 온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주 료칸 숙소 토모노야 호텔을 선택함
- 숙소는 감포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은 30 ~ 50만 원대
- 숙박비에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으나, 맥주와 음료는 미리 구매해야 함
- 숙소는 크게 거실, 침대 룸, 프라이빗 온천 욕조,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음
- 히노끼탕에서 휴식을 취하며 맥주를 마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냄
- 석식은 로비 건물 식당에서 제공되며, 옵션에 따라 룸 또는 테이블 좌석 선택 가능
- 조식은 카레, 미역국, 달걀 프라이 등으로 제공되며, 사람이 몰리면 음식이 식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