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청명한 가을날 데이트 즐기기 좋은 두 곳 추천드려요.
별내에 위치한 '스테이 564'와 '산들소리 수목원'인데요.
미쿡 감성 식당에서 스테이크 먹고, 산들소리 수목원에서 산책 즐기면 데이트 코스 뚝딱 완성입니다!
- 별내 맛집 '스테이 564'는 경기도 데이트 코스 중 하나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함.
- 위치는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하며, 서울 북부에서 차로 20분 거리임. 대중교통으로는 8호선 별내역에서 50번 버스를 이용하면 됨.
- 외관은 미국 감성의 간판과 철제 조형물, 가로등 등으로 꾸며져 있음.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음.
- 내부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대저택 느낌으로 꾸며져 있음. 앤티크한 가구와 높은 층고가 주는 개방감이 뛰어남.
- 메뉴는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이 있으며, 세트 메뉴도 있음.
- 후식으로 커피나 티를 주문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음.
- 주변에 산들소리 수목원, 태강릉 등 가을에 가기 좋은 별내 가볼만한곳이 많음.
- 남양주 산들소리 수목원은 카페, 식당, 족욕장 등의 부대시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보유하고 있음.
-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과 매표소가 있음.
- 입장료는 대인, 소인 구분 없이 8,000원이며, 별내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권이 제공됨.
- 약 4만 평의 부지에 걸쳐져 있으며, 여러 가지 식물과 꽃을 볼 수 있음.
- 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음.
- 다양한 체험 시설들이 있으며, 특히 계곡이 인상적이었음.
- 수목원 내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으며, 할인권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