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산에서는 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가 한창이랍니다.
무려 300만송이의 장미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서 저도 개막식날 다녀왔는데!
엄청난 아름다움에 제대로 반하고 왔답니다~
지금 절정인 울산 가볼만한곳이라서 데이트 코스로도 들리기 딱 좋을듯 해요.
근처에는 맛있는 식당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써니사이드업과 헤이다이닝까지 함께 추천해보아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신나는 울산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됨
- 입장료는 대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 축제 기간 동안 장미원은 9:30 ~ 22:00, 동물원은 9:30 ~ 18:00 운영
- 울산대공원 남문으로 들어가면 장미축제의 입구를 만날 수 있음
- 장미원에는 300만송이의 장미가 있음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는 여러 행사와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음
- 울산대공원 남문에는 나비원과 키즈테마파크가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함
- '써니사이드업'은 울산 남구 옥동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으로,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함.
- 영업 시간은 10:30 ~ 20:00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6:00 ~ 17:00임.
- 가게 내부는 밝은 분위기이며, 곳곳에 식물들이 있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느낌을 줌.
- 메뉴는 트러플 베이컨 머시룸 오픈 샌드위치, 부챗살 스테이크, 잉크 리소토 등이 있음.
- 모든 메뉴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짐.
-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함.
- 울산 데이트 코스로 추천.
- 아이의 개학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울산의 고급 레스토랑 '헤이다이닝'을 방문했다.
-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분위기와 맛 모두 완벽했다.
-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다.
- 미리 예약하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수비드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스퀴드 잉크 파스타, 트러플 크림 버섯 비프 리소토 등을 주문했다.
-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특히 스퀴드 잉크 파스타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