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 위치해있어 뚜벅이로 이동 가능한 일본 오사카 맛집 모아봤어요.
일본 가면 필수로 먹어야하는 야끼니꾸부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소바, 그리고 지역 여행의 꽃인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먹거리까지 살펴보세요!
- 야끼니꾸 맛집 '미츠루'는 도톤보리에 위치해 있음.
-화로 느낌의 불판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음.
-맛집 거리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쉬움.
-2층부터 4층까지 규모 있게 운영됨.
-다양한 일행과 방문하기 좋고, 예약도 가능함.
-테이블석, 카운터석, 단체석 등 다양한 좌석이 있음.
-주문은 테이블 위에 놓인 태블릿을 통해 할 수 있음.
-한국어 지원도 가능함.
- 오사카의 부엌으로 불리는 구로몬시장은 신선한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
- 도톤보리에서 가깝고, 한국어보다 다른 나라 언어를 많이 들을 수 있음
- 약 150개의 상점과 길거리 음식이 존재하며,닛폰바시역에서 3분 거리
-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월요일은 오후 6시에 문 닫음
-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점이 더 많으며, 킹크랩, 복어회, 참치 등을 판매
- 킹크랩은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
- 다양한 가판대를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으며, 천장에 꾸며놓은 먹거리가 인상적임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소바미치라는 일본식 식당을 소개
- 소바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와 술을 제공하며, 예약 가능
- 난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난카이난바역에서 103미터 거리
-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30 ~ 14:30 / 17:00 ~ 23:30
- 메뉴는 소바, 샤브샤브, 튀김, 사시미 등 다양하며, 가격대는 3,000엔 ~ 3,999엔
- 2층에는 넓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 방문 시 테이블을 하나로 붙여줌
- 벽면에는 한국어 메뉴판도 있으며, 가성비 좋은 900엔부터 즐길 수 있는 런치메뉴도 있음.
-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대게 코스요리 식당 하레야벳테이 소개
- 우메다는 복합상업구역으로 다양한 쇼핑몰과 고급스러운 식당이 있음
- 하레야벳테이는 대게와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저녁 시간에만 영업함
- 위치는 우메다역 근처이며, JR기타신지역, 히가시우메다역, 니시우메다역 등에서 접근 가능
- 고급스러운 식당으로 각 테이블이 나뉘어져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음
- 메뉴는 단품과 코스 등 다양하게 제공되며, 대부분 코스를 선호함
- 코스는 1만 800엔으로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