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찾아오는 11월입니다. 항상 첫눈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죠 단점은 추위로 인해서 겨울 여행지 찾기는 쉽지 않고 주말에 떠나도 복잡하지 않고 차도 밀리지 않아서 추천하는 경기도 북부 여행지 맛집 카페 ... 여행은 좋지만 가는 길이 힘들면 피곤한 하루가 되는 그날이라 여유롭게 당일치기 여행으로 즐겨 보세요 . 춥지만 여기서 찍은 사진은 화보로 남는 곳 . 춥지만 여기서 먹는 건 따스함으로 기억되는 곳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여행 부럽지 않는곳
01.일본 여행 부럽지 않다 여기로 떠나 보자
니지모리스튜디오는 일본의 모습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겨울에 가면 춥기도 하지만 눈 오는 날 가면 그 모습이 정말 한편의 그림같이 나오는 곳이죠 추워지는 계절이지만 난로 앞에서 따뜻하게 몸 녹이면서 사진 찍는 모습도 한편의 화보가 되는 곳 바로 니지모리스튜디오 떠나보죠
블로그에서 더보기겨울 눈덮인 수목원에서
02.한겨울 추위에 난로가 있고 따뜻한 오두막 실내에서 먹는 즐거움
추위가 찾아오면 실내에서 많이들 드시죠 산속 깊이 와 있는 듯한 곳 수십 년간 수목원을 가꾸면서 한평생을 살아오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 오리고기 전문점 입니다 따뜻하게 들깨 수제비와 오리고기 먹으면서 밖에 풍경을 보면서 즐기는 여유 있는 식사는 어떤가요?
블로그에서 더보기겨울산 그대로 모습을
03.겨울 마운틴뷰를 볼수 있는 이곳
내부 자리부터 좋고 편한 좌석들과 여유로운 주차공간 카페에 들어서면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 통 창문으로 느껴지는 겨울산.... 외진 곳에 숨어 있는 듯하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 당일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를 느껴 볼 수 있는 곳
블로그에서 더보기#니지모리스튜디오#겨울여행지#경기도당일치기#연천송림원#더블에스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