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그랑디르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 대중교통으로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6번출구에서 가깝고, 차로는 발렛 주차가 가능하다.
- 모든 좌석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업 시간은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진다.
- 그랑디르의 셰프는 도쿄 미슐랭 1스타 경력의 김성찬 셰프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기교, 스토리텔링 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한다.
- 메뉴는 아뮤즈 부쉬, 콜드 디쉬, 핫 디쉬, 본식,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 색다른 요리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찾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서울 데이트 코스 남산, 명동 볼거리를 방문했다.
- 남산 일대는 연애시절부터 자주 찾던 곳으로, 이번에도 방문했다.
- 남산이 보이는 서울 파인다이닝 식당 '더젤'에서 식사를 했다.
- 더젤은 하얏트 호텔에서 경리단길 언덕으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 더젤은 30여년 전통을 이어가는 스테이크 & 와인 파인 다이닝으로, 남산 뷰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더젤에서 식사 후 남산에 올라가 서울 풍경을 감상하고, 명동으로 이동해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