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11월 뉴욕 여행 뉴욕 자유여행 꿀팁
2024.11.18콘텐츠 2

11월 뉴욕 날씨는 아침 기온 2~3도, 최고기온 10도 정도 입니다. 미국 뉴욕의 물가는 매우 높은데요. 항공, 호텔 예약 외에도 경비 지출이 많습니다. 타미스 빅애플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 명소들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빅애플패스를 활용해 다녀온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01.뉴욕 여행 가볼만한곳 서밋 전망대 예약 방법 & 꿀팁 (부제: 원 밴더빌트)

- 뉴욕 여행 중 가장 인기 있는 전망대는 써밋
- 서밋 전망대는 원 밴더빌트 빌딩의 91층~93층에 위치
-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2시, 마지막 입장은 오후 10시 30분
- 서밋 전망대는 단순한 전망대가 아닌 예술 작품으로 평가
- 서밋 전망대의 하이라이트는 Transcendence, Air by Kenzo Digital, Levitation 등
- 서밋 전망대의 티켓은 구하기 어려움, 타미스에서 예약 가능
- 타미스에서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원하는 시간대 선택 가능
- 서밋 전망대 방문 시 편안한 운동화 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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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미국 뉴욕 여행 경비 줄이는 방법 타미스 빅애플패스 모마 미술관 티켓 후기

- 미국 뉴욕의 물가는 매우 높음. 항공, 호텔 예약 외에도 경비 지출이 많음.
- 타미스 빅애플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 명소들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 항공권은 출발 30-50일 전에 예약하면 저렴함. 에어프레미아, 외국항공사 경유편이 더 저렴함.
- 숙소는 맨해튼 지역 외에 브루클린이나 퀸즈 등의 숙소를 이용하면 저렴함.
-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면 식비 절약 가능. 길거리 음식, 푸드트럭, 델리 등을 이용.
- 뉴욕 패스 빅애플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 티켓을 최대 65%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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