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대박 캐릭터가 등장했다. 미우새의 왕자 노민우는 8살 차이나는 남동생과 뽀뽀를 하고, 앙드레김 옷을 입고 고기를 먹고, 과거 전 여자친구와 횡단보도에서 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자기애의 끝판왕이자, 진짜 왕자처럼 보인다는 것 ㅋㅋ 그런 가운데 뽀뽀한 연예인이 과거 열애설이 났던 아야세하루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노민우는 과거 횡단보도에서 뽀뽀를 한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을 하면서, 그 연예인이 바로 열애설 났던 일본 여배우 아야세하루카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대박인거고, 그녀가 아니라도 궁금증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진짜 초대박 캐릭터의 등장이 아닌가 싶다.
피부관리 루틴부터 모든 게 예사롭지 않다. 그의 현재와 과거 모든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노민우가 누군지도 난리가 났다.
그는 배우이자 가수이며 드라마 검법남녀의 주인공으로 나왔었고, 가수로도 활동했었다. 다시 보니 얼굴은 기억난다.
이번 미우새를 통해 완전 재기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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