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2기 영자는 지난주보다 이번주가 더 슬퍼보였다. 지난주는 그냥 보는 시청자가 안타까웠다면 이번주는 스스로 혼자만 냉탕이라고 말할 정도로 씁쓸했다.
5기 정수를 선택한 18기 정숙과 15기 순자와 함께 다대일 데이트를 나간 상황, 다 있는 앞에서 정수는 이미 두 사람이 선택 운운하며 영자를 제외하는듯한 분위기를 내더니.
잠시후 일대일 데이트에선 아예 12기 영자는 아니라는 뉘앙스로 마무리를 했다.
이대로 12기 영자는 다시 실패하는걸까? 그런데 그에게도 온탕으로 이끌어줄 왕자가 나타나는데...
- 나솔사계 12기 영자가 혼자 냉탕에 빠짐
- 5기 정수가 팔짱을 끼지 않아 비난받았지만, 이는 5기 정수의 잘못이 아님
- 12기 영자와 제작진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임
- 12기 영자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가능성이 있음
- 12기 영자의 직업은 애니메이션 회사 연출팀에서 OTT 콘텐츠를 제작함
- 12기 영자는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 대학원에서 영상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음
- 12기 영자는 91년생으로 33세임
- 12기 영자는 다음 주에 진짜 데이트를 할 예정임
- 18기 정숙의 골반과 골반뽕 청바지가 화제가 됨
- 15기 영호와 5기 정수가 18기 정숙을 선택함
- 18기 정숙은 5기 정수를 선택함
- 18기 정숙과 5기 정수는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함
- 18기 정숙의 골반뽕 청바지는 실제 골반과 구분이 어려움
- 18기 정숙의 골반뽕 청바지는 전종서의 골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