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박소현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 김윤구 테일러도 시청자들도 당황했다. 진짜 이게 이럴 일인가?
박소현은 김윤구 애프터로 데이트를 했고, 결국 김윤구의 나이를 알게 되었다. 81년생 딱 10살 연하란다. 또래가 유일한 조건이었고 차이가 나도 2~3살이라 생각했던 박소현은 충격을 받았다.
30대나 40대라면 몰라도 50대의 사랑으론 무리가 아니냐는거였다. 33살을 만나야 할 상대가 아니냐고....
01.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박소현 눈물 진짜 이유, 김윤구 테일러 나이 7회
- 박소현이 맞선에서 만난 김윤구 테일러와의 나이 차이가 10살로 밝혀짐
- 박소현은 나이 차이에 대해 고민하며 눈물을 흘림
- 박소현은 50대의 사랑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함
- 박소현은 10살이라는 틀을 깨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함
- 김윤구는 박소현에게 다시 한번 애프터를 신청할 계획임
02.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최지인 홍보 해명, 주병진 결혼 가임기 언급(아버지 집안)
- 최지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에 대해 해명함
- 주병진과 최지인이 데이트를 진행함
- 최지인의 나이와 부모님의 생각이 주병진의 관심사
- 최지인의 아버지는 장군 출신이며, 현재는 수필가로 활동 중
- 최지인의 직업은 화가이며, 과거에는 아나운서로도 활동함
- 주병진과 최지인은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까워짐
- 최지인은 결혼에 대한 진심을 밝히고, 자녀 출산에 대한 의지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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