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2가 돌아왔다. 시즌1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ㅈ다고 판단한 엠넷은 이번엔 tvn까지 동원하면서 시즌2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은 100명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엔 60명으로 출발했다.
놀라운 출연자들이 많았지만 가장 눈길이 간 건 역시 유혜원이었다. 여자 19번으로 등장해서 가장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옛날 남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쁜남자, 인기가 많았던 남자. 이젠 평범한 연애가 하고 싶다고. 전남친이 승리 허웅으로 알려진 터라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 커플팰리스2 1회에서 여자 19번 유혜원이 주목받음
- 유혜원은 모델이자 95년생으로 알려져 있음
- 유혜원의 유명도는 전남친들 때문임
- 유혜원은 엄마와 여동생 세 가족을 책임지고 있음
- 유혜원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일함
- 유혜원은 나쁜 남자와 인기 많은 남자를 만나봄
- 유혜원은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어함
- 유혜원은 남자들이 등장했을 때 픽을 누르지 않음
- 유혜원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임
- 유혜원이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