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2기 옥순과 경수가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옥순은 나솔 방송 당시보다 훨씬 밝아졌고, 경수는 옥순을 더 사랑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딱 한가지만 옥에 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안에선 두 사람이 2세 문제로 서로 생각이 다르면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방송 밖에선 경수가 인스타로 두 사람은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으면 2세는 그냥 장난스런 대화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두 사람 표정을 보고 장난이란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나솔사계 22기 옥순과 경수는 방송에 나와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얼마전 있었던 결별설은 그냥 해프닝이란 걸 알 수 있었다.
다만 두 사람은 2세 문제로는 서로 완전 생각이 달랐다. 이에 대해 경수는 방송 후 두 사람은 2세를 갖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2세 문제를 대화하는 건 그냥 장난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엔 전혀 장난스런 표정이 아니다. 도대체 왜?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순자에서 옥순에게로 다 넘어갈 정도로 옥순은 핫하다.
이번에는 옥순이 대기업 비서 말고 다른 직업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름하여 픽업아티스트.,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이에 대해 옥순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맞다 아니다에 대한 말조차도 없다.
만약 사실이면 엄청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