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나솔사계에 등장한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반갑게 만나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고, 이후 수시로 입맞춤을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알려진대로 정숙은 돌돌싱이고, 상철은 자녀가 있는 돌싱이다.
지난 나는솔로 22기 방송 이후 두 사람은 현커로 발전했고, 재혼에 대한 의지가 강력한지라 이번 나솔사계에서 정숙의 세번째 결혼을 발표할지가 궁금해진다.
공항 입국자에서부터 두 사람은 뜨거웠다.
변호사 22기 정숙과 사업을 하고 있는 10기 상철이 나솔사계에 등판한다.
아마도 이번 출연으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향후 결혼 계획도 밝히지 않을까 싶다.
두 사람의 이혼사유에도 눈길이 간다. 어떤 이유였는지 살펴보자.
- 나솔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의 현커 의혹 제기
- 22기 정숙이 인스타에 올린 부산 호캉스 사진에서 한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 발견
- 그 남자는 10기 상철로 추정
- 10기 상철은 77년생, 47세, 직업은 주류 도매업
- 10기 상철은 미국에서 10년간 결혼 생활 후 이혼, 아들과 딸 있음
- 10기 상철의 전처도 변호사로 알려져 있음
- 상철과 정숙의 관계 발전 여부와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