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는
느림의 미학의 슬로우 여행이 가능한 곳인데요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지역 루앙프라방이죠!!
버킷리스트로 부족하지 않는 장소이며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이고 밤이 되면 프랑스풍 카페와 식당에서 메콩강변의 황홀한 야경까지~ 라오스 여행을 한다면 이곳은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라오스의 대표적인 슬로우 여행지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약 50개의 사원이 있어요.
- 푸시산은 대표적인 전망대며, 일몰 맛집으로 유명하죠!
- 푸시산은 약 328개의 계단으로 되어있으니 천천히 오르녀 주위 풍경 감상도 해보세요
- 루앙프라방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 푸시산 방문 시 일출 또는 일몰 시간에 맞추는 것이 좋음
- 루앙프라방은 전통적인 문화가 잘 보존된 곳
- 몽족 야시장은 루앙프라방 여행의 필수 코스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몽족 전통 수공예품과 기념품을 구매 가능해요
- 야시장은 매일 저녁 17:00~23:00에 열리니 참고 하세요
- 야시장에서 구매할 만한 상품으로는 코끼리 바지, 파우치, 마그네틱 등이
- 야시장에서는 가격 협상이 가능하나, 무리한 흥정은 지양하는 것이 좋음
- 루앙프라방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힐링 장소
- 시내 숙소에서 목적지까지 약 1시간 소요.
- 프라이빗 투어 비용은 인원에 따라 다르며, 보통 9천 원에서 16천 원 정도로 저렴
- 꽝시폭포 입장료는 외국인 기준 60,000KIP(원화 약 3,800원).
- 안전을 위해 운동화 착용 권장, 미끄러운 길과 수심이 깊은 곳 주의.
- 곰 보호소와 계단식 폭포 등을 볼 수 있으며,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