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실크로드의 문화 유산지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 유산이 찬란한 장소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이슬람 건축물과 음식 문화를
찾아 떠나고 싶으신 여행자라면 꼭 알고 가야하는 따끈따끈한 꿀팁!!
- 중앙아시아 3개국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
- 한국인에게 우호적이며 치안이 안전한 편이라서 혼자 여행도 OK
- 주요 관광지는 타슈켄트, 사마르칸트(부하라, 히바, 샤크리사브, 무이낙, 자민 등
-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까지는 차로 약 5시간, 고속열차로 2시간 10분
- 추천 관광지는 타슈켄트의 아미르 티무르 광장, 사마르칸트의 비비하눔 사원 등
- 화폐: 100UZS(숨)당 약 12원, 물가 저렴하며 택시비 10분에 약 1,500원
- 비차: 한국인은 무비자로 30일 동안 체류 가능
- 추천 시기 : 3~5월 또는 9~11월 사이로 한국의 봄과 가을
- 항공편 : 국적기 아시아나, 에어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항공 등 이용 가능
- 현지교통 : 대중교통 발달되어 있음, 택시 보다는 얀덱스 이용하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