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볼수 있는 템플스테이 가볼만한곳 충남 논산 지장정사, 전북 고창 선운사, 경남 합천 해인사, 충남 공주 신원사, 충남 부여 무량사를 소개합니다.
-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인 선운사를 방문했다.
- 선운사는 완만한 평지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 선운산에는 등산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생태숲과 도솔 저수지 둘레길이 있다.
- 선운사 템플스테이는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며, 예약이 가능하다.
- 선운사 경내에는 많은 문화재들이 존재한다.
- 선운사 템플스테이에서는 예불, 명상, 산책 등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 도솔암 내원궁은 바위 위에 만들어진 작은 전각으로,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
- 합천 가볼 만한 곳으로 가야산 소리길 추천
- 약 7.2km 거리로, 합천 대장경 테마파크에서 해인사까지 이어짐
- 홍류동 계곡길, 마을길, 해인사길 등 세 가지 코스 선택 가능
- 해인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팔만대장경 보유
- 학사대, 법보전, 장경판전 등 많은 문화재 보유
- 장경판전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과학적 설계로, 세계문화유산 지정
- 해인사는 국내 여행지로도 인기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11년에 창건된 사찰로,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함.
- 주차 공간과 경내가 넓어 대중교통 이용 시 편리하며, 산책로도 잘 갖춰져 있음.
-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백일홍과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등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줌.
- 자연 풍경과 불교 문화 탐방 외에도 계룡산 등산의 출발점으로도 인기가 높음.
-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함.
- 신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로, 국가적 제사처, 불교문화 성지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님.
- 부여 여행 중 부여를 대표하는 사찰 무량사를 방문했다.
- 무량사는 신라 문무왕 때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 크게 중창되었다.
- 임진왜란 때 주요 전각들이 불탔지만 조선 인조 때 중건되었다.
- 매월당 김시습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그의 부도가 있다.
- 무량사는 국내 제일의 아미타 기도 도량으로, 사천왕문을 지나면 정면에 보물로 지정된 무량사 극락전이 있다.
- 부처님 오신날에는 약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행정구역 상 부여군이지만 보령 시내에서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