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 육아 용품돌전 아기 국민장난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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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 아기는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하며 장난감이 필요없다 하시는 분, 설마 안계시겠죠? 아기가 직접 가지고 놀지 못하더라도 오감자극으로 발달을 촉진한답니다! 신생아부터 돌 전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민장난감 모아봤어요!

01.아기 초점책

- 신생아에게 초점책을 보여주는 이유는 뇌 발달을 돕기 위함
- 초점책은 높은 대비를 가진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어 시각적 자극을 제공
- 초점책은 집중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며, 미래 학습의 기반이 됨
- 초점책의 거리는 아기의 얼굴에서 20~25cm 정도가 적당
- 초점책은 생후 3개월까지 흑백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음
- 흑백 초점책은 아기의 눈 근육과 시신경 발달에 도움을 줌
- 초점책은 인지발달이 진행되면서 엄마 아빠가 함께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
- 초점책은 시각과 청각, 어휘력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기의 정서와 관계성 발달에도 도움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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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타이니모빌과 아기체육관

- 신생아 장난감으로 타이니모빌과 아기체육관 추천
- 타이니모빌은 모빌로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주는 장난감
-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인형들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
- 흑백모빌에서 컬러모빌로 교체 가능하여 시각발달에 따라 변화 가능
- 타이니모빌은 신생아 2개월부터 백일까지 사용 가능
- 아이가 좋아한다면 더 오래 사용 가능
- 타이니모빌은 중고로도 구매 가능하나, 위생 측면에서 걱정됨
- 아기체육관은 누워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난감
- 매트와 모빌, 피아노 등이 있어 다양한 감각을 자극
- 아기체육관은 2개월 아기장난감으로 추천
- 아기체육관은 생각보다 사용시기가 길어 백일 아기 장난감으로도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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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쏘서와 점퍼루

- 쏘서는 액티비티 센터로, 아기가 의자에 앉아 주변을 돌면서 여러 가지 장난감을 만질 수 있음.
- 쏘서는 아기의 소근육 발달과 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줌.
- 쏘서와 점퍼루는 유사하지만, 점퍼루는 아기가 위아래로 점프를 할 수 있게 설계됨.
- 쏘서는 아기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 되었을 때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놀이 테이블로 변형 가능.
- 쏘서 사용 시 아기의 발이 공중에 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쏘서 사용 시간은 하루에 20분 정도가 적당하며, 아기가 잠든 채로 방치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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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비지쥬

- 육아 인플루언서가 7개월아기장난감으로 비지쥬를 선택
- 비지쥬는 원목으로 만들어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
- 비지쥬 사용시기는 3세 이상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4-5개월부터 사용 가능
- 6개월쯤 들여서 오래 가지고 놀면 좋음
- 윗면은 구슬 롤러코스터, 아래쪽은 꽃밭 그림과 동물 모양 원목 장난감 등 다양한 구성
- 각각의 면은 까꿍놀이, 동물 그림 맞추기, 알파벳 블록 등으로 구성
- 비지쥬는 상태가 좋은 중고 제품이 많이 올라와 있음
- 비지쥬 사용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월령의 아기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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