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부터 4월초까지 가기 좋은 곳을 한 번 모아봤어요.
📍 제주 한림공원은 2월말부터면 수선화와 매화가 피기 시작했었어요. 아마 3월에 가시면 더 이쁠 거예요.
📍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는 4월이 절정인데, 3월부터 피기 시작하니 참고해주세요.
📍 4월이면 딸기가 거의 끝물이라 3월에 있을 논산딸기축제(3/27~3/30예정)부터 딸기뷔페, 딸기농장체험까지! 잔뜩 즐기시는 게 좋습니다.
📍 제주도는 유채꽃이 2월중순말부터 만개해요. 하지만 녹산로 유채꽃길은 3월말은 되어야 피는 거 같더라고요! 제주도마다 유채꽃 만개시기가 조금씩 달라요.
📍 마지막으로 감귤따기체험도 2월말이면 끝물을 향해가더라고요. 그러니 3월안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대신 끝물이라그런지 좀 더 푸짐하게 체험이 가능해요😁
- 딸기철을 맞아 딸기 여행 코스를 추천함
- 딸기농장 체험, 딸기 뷔페, 딸기 라떼 맛집 등을 포함
- 아이들과 함께 가거나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논산딸기축제, 딸기농장, 딸기뷔페, 딸기라떼 등을 차례로 방문 가능
- 딸기농장에서는 딸기 따기 체험과 간식 먹기가 가능
- 논산딸기축제에서는 딸기 요리 대회, 딸기 마켓,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 논산 시내에 위치한 이쏘커피에서 딸기라떼를 추천
- 유채꽃 현황에 대한 포스팅 진행 예정
- 지난주에 서쪽은 만개, 동쪽은 만개한 곳과 아닌 곳 존재
- 산방산은 이미 2월 중순부터 유채꽃이 피었음, 대부분 천원 정도의 입장료
- 애플워치나 블루투스 리모콘 있는 삼각대 필요, 꽃길이 좁아 불편함
- 짱구네유채꽃밭은 1인당 천원의 입장료, 주차장도 따로 보유
- 과일 모양의 나무, 키는 허리까지 오고 과일색은 노란색
- 바람개비가 분위기에 큰 역할,살랑이는 바람이 여유로움과 한적함 전달
- 녹산로 가시리유채꽃길은 벚꽃과 함께 만개하나, 방문 시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음.
- 서귀포 여행 중 방문한 어린왕자감귤밭 후기 공유
-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
- 도착하면 직원들이 사진 촬영 제공
- 귤따기 체험 가능, 2월 말에도 거의 끝물이라고 함
- 체험 시 티켓 제공, 체험장 유의사항 숙지 필요
-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음
- 카페 내부에는 야외 휴식 공간과 마시멜로우 구이 공간 존재
-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장난감도 있음
- 감귤체험 시 티켓 제출 후 체험 방법 안내받음
- 귤이 끝물이지만 여전히 많고 달콤하다고 함
- 따서 통에 담거나 그 자리에서 먹어도 무료, 껍질은 주변 상자에 버림
- 한통 가득 따면 봉지에 담아줌, 양이 충분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