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갱입니다.
오늘은 하트시그널 김지영님과 강혜원님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을 소개해 드릴게요.
두 제품 모두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랍니다.
-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지영의 데일리백으로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추천
- 셀린느 트리오페 아바백 미디엄 사이즈는 3,550,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
- 스트랩 길이 조절 가능하여 숄더백 및 핸드백으로 활용 가능
- 곳곳에 있는 금장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줌
- 사이즈는 가로 24.5cm, 세로 17cm, 폭 9cm로 컴팩트한 크기
- 김지영은 셀린느 아바백을 포멀한룩, 캐주얼한룩,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
- 셀린느 아바백 미디엄 사이즈는 적당한 가격과 사이즈로 추천할 만한 명품백
- 강혜원님이 착용한 인스타그램 착장 중 셀린느의 트리오페 가방이 화제
- 이 가방은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여름 코디에 매치하여 멋진 룩을 완성
- 가방은 셀린느의 틴 빅투아르백 트리오페 캔버스 tan 118112FRH.04LU
- 가방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카프스킨과 램스킨이 적용된 고급스러운 명품백
- 잠금장치는 트리옹프 스냅 버튼으로 되어있어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음
- 가방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소지품을 정리해서 넣어두기 좋음
- 스트랩의 길이는 조절 가능하여 크로스백, 숄더백, 핸드백으로 활용 가능
- 가방은 탠 컬러 외에도 블랙과 브라운 세피아 컬러가 있음
- 가격은 4,550,000원으로 CELIN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
- 크기는 가로 23.5cm, 세로 14cm, 폭 8cm로 컴팩트한 크기이며, 여성들의 일상 소지품을 모두 수납 가능
- 가방은 캐주얼한 코디에도 잘 어울리며, 20대에게 추천할 만한 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