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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님이 착용한 신상 가방은 디올의 미스디올 플랩백
- 모던함과 우아함을 담은 디올의 MISS DIOR 플랩백
- 페일 핑크 컬러의 퀼트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 고급스러움과 튼튼함을 보여줌
- dior 아카이브 마르크 보앙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 가방의 사이즈는 가로 22cm, 세로 11cm, 너비 6cm로 작은 편이지만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음
- 메인 수납공간과 지퍼 포켓이 있어 일상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음
- 스트랩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숄더백이나 핸드백으로 활용 가능
-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5,100,000원에 판매 중
- 한소희님은 핑크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코디를 선보임

- 디올의 신상 가방인 그루브 25백이 화제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
- 퀼트 패턴이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
- 크기는 가로 25cm, 세로 19cm, 폭 16cm로 일상 소지품 수납 가능
- 안쪽에는 슬립포켓 1개와 지퍼 포켓 1개가 있음
-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한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
- 블랙 컬러와 더스티 아이보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
- 가격은 5,000,000원으로 명품가방의 가격대
- 김연아님은 디올 신상 가방 그루브백과 베이지 컬러의 셋업을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