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갱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신고 있는 신발 세 가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y-3 스탠스미스와 페니플레이트 로퍼, ept 디에고 스니커즈입니다.
- 데일리 슈즈로 Y-3 스탠스미스를 추천함
- 스탠스미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움
- 신발 패키지는 다양한 구성품을 포함하고 있음
- 신발은 일본에서 구매했으며, 가격은 약 40만 원임
- 신발 사이즈는 265-270 사이로, 발볼도 잘 맞고 길이도 적당함
- 착화감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불편하지는 않음
-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고,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음
- EPT는 EAST PACIFIC TRADE의 약자로, 스케이트 보딩 슈즈와 라이프 스타일 스니커즈를 전개하는 풋 웨어 브랜드
- DIEGO 스니커즈는 스포츠 무드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디자인이 특징
- ACO(Arch Cookies Ortholite) 인솔이 적용되어 발의 아치를 잘 받쳐주고, 하루 종일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없음
- 오솔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4-레이어 인솔이 포함되어 있어 뛰어난 쿠셔닝과 착화감을 자랑
- DIEGO 스니커즈는 가볍고 우수한 충격 흡수 기능을 제공하는 phylon 미드 솔이 적용됨
- 안정적인 접지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지면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
- 남자 수제화 브랜드 페니플레이트의 페니로퍼를 구매했음.
- 페니플레이트는 클래식함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페니로퍼를 선보임.
- MPBB-002 모델은 클래식한 로퍼 디자인에 키치한 키높이 굽을 더함.
- 이태리 엑스트라 라이트 아웃솔을 사용하여 초경량화 된 무게를 자랑함.
- 240사이즈부터 285까지 5단위로 출시되어 발에 맞게 구매 가능.
- 수제화로 제작되어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하며, 피로도가 적음.
-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캐주얼함과 클래식함을 모두 갖추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