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로고 심볼 포인트 패션을 소개해 드려요~
한소희 공항 패션 속 디올 셋업 패션과 아미 옷 & 가방을 착용한
차정원, 이유미, 트와이스 지효 패션인데요~
브랜드 감성을 살리는 패션으로 어떻게 스타일링했는지 이미지와 함께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디올 로고가 있는 셋업 패션과 부츠를 착용했어요~ 디올 봄버 자켓과 스커트 셋업은 전체 디올 로고와 리브드 디테일이 특징이며 디올 패딩 봄버 자켓은 650만원, 디올 스커트는 410만원, 디올 가방은 400만원, 디올 부츠는 304만원입니다~
디올 가방은 블랙 컬러의 크링크드 송아지 가죽과 매크로캐니지 톱 스티칭이 특징이며 디올 부츠는 고급스러운 블랙 서플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답니다~
한소희가 착용한디올 제품들은 2025 봄 패션에 참고하기 좋아요!
아미(AMI)는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아미의 로고는 특이하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하트 모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유미가 착용한 아미 크롭 패딩은 심플한 컬러감과 아미 로고가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하이넥으로 착용하거나 후드를 꺼내어 후드 패딩으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미 패딩은 바지는 물론 스커트나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요!
아미 가디건은 그레이 컬러로, 아미 로고가 니트 컬러와 동일한 자수로 디자인되었구요 차정원과 트와이스 지효는 동일한 아미 가디건을 착용했답니다.
아미 가디건은 클래식 캐시미어 원단의 가디건으로 다양한 팬츠와 스커트에 코디 가능하고 차정원 지효가 착용한 아미 가방은 블랙 컬러로,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가방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