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제는 끝났어도 꽃구경하기 좋은 곳
2024.06.21콘텐츠 2

비록 축제는 끝났어도 아직까지 꽃구경을 하기 좋은 곳들을 추천 드리도록 할게요. 5월과 6월에 가장 인기 높은 장미가 화려하게 피어 있는 부천은 축제기간에는 주차장 찾기 쉽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요. 며칠전 축제를 마친 공주의 수국마을도 인상 깊은 볼거리를 안겨줄 것이에요.

01.공주 유구 색동 수국정원 수국축제 끝난 후 가볼만한곳 여행지

-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초여름에 공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하다.
- 실제 축제 기간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였지만, 축제 후에도 여전히 꽃을 볼 수 있다.
- 수국거리 외에도 주변에 벽화거리와 재래시장 등 볼거리가 많다.
- 주차장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수국은 6월과 7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며,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 수국 외에도 능수벚나무, 작약, 수선화 등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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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천 가볼만한곳 백만송이장미원 장미축제 데이트 코스 6월 꽃구경 명소

-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은 6월에 방문하기 좋은 부천 가볼만한곳임.
- 부천 장미축제는 5월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도 방문 가능.
- 넓은 도당공원에 수많은 장미들이 있으며, 총 151종류의 장미들을 볼 수 있음.
- 주차장은 다소 협소하나 주변에 임시주차장 이용 가능.
-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넓은 부지와 산책로 덕분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 부천 백만송이장미원에서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을 볼 수 있음.
- 부천 장미축제는 서울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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