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바다 경관이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태종대 그리고 해안가를 따라서 열차를 타고 가면서 경치 감상을 할 수 있는 미포철길, 비가와도 무더위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실내 미술관인 뮤지엄원 등 골라갈 수 있는 부산 가볼만한곳을 추천 드릴게요.
- 부산 뮤지엄원은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부산의 명소 중 하나임.
- 화려한 볼거리와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추천함.
- 뮤지엄원은 센터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 제공됨.
- 상실의 징후들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 중, 8월까지 진행됨.
- 전시관에는 18명의 현대 미술가들이 참여했으며, SF미술이 컨셉임.
- 부산 비오는날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두시간 무료 주차 가능.
- 대부분의 공간은 작품 감상용이므로 음식물 반입 불가.
- 안전을 위해 뛰어다니는 것은 금지되며, 사진 촬영은 자유로움.
- 부산 여행 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추천함
-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 체험이 가능하며, 인기가 높아 사전 예약 필요
- 스카이캡슐은 약 2km 구간을 이동하며, 해변열차는 송정정거장까지 운행
- 블루라인파크는 폐 기차길을 재활용해 조성, 동해와 남해의 경계선을 지남
- 스카이캡슐은 평일에도 사전 예약 없이는 탑승 불가, 주말에는 예약 필수
- 해변열차는 탑승 인원수가 많아 현장 매표 가능, 그러나 전망은 스카이캡슐이 더 뛰어남
- 블루라인파크 주변에는 여러 볼거리가 있음, 다릿돌 전망대와 청사포 방파제 등.
- 부산 태종대는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데이트 명소임.
- 태종대 유원지는 주차장, 유람선 투어, 영화 감상 가능한 CGV 드라이브 인 등 다양한 시설 구비.
- 태종대 다누비열차는 20~2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첫번째 정거장까지의 거리는 5분 정도.
- 태종대 전망대에는 카페, 매점, 먹거리 등이 있으며, 부산 태종대의 명성답게 멋진 바다 경치를 볼 수 있음.
- 태종대 산책로는 약 3분 정도 소요되며,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있음.
- 부산 태종대는 10월까지 새벽 4시부터 늦은밤 12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일출과 일몰 모두 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