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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이 예상보다 예쁘지 않았음.
- 백양사 쌍계루 앞 풍경이 사진가들 사이에서 유명함.
- 쌍계루 앞 연못에서 백암산 백학봉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멋짐.
- 11월 중순인데도 불구하고 단풍이 물들기 전에 나뭇잎들이 떨어짐.
- 쌍계루 포인트는 사진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단풍 명소이지만, 단풍이 없어 실망스러움.
- 백양사는 백제 무왕 32년에 창건된 사찰로, 현재까지 그 역사가 이어지고 있음.
- 쌍계루 앞에 머물며 사진을 찍을 계획이었지만, 단풍이 없어 바로 이동함.

- 여수 흥국사는 꽃무릇이 유명한 사찰로, 가을에 방문하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
- 흥국사는 고려 시대 승려인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역사적인 사찰임.
- 사찰 내에는 많은 문화재들이 존재하며, 각각의 전각들 앞에는 역사 정보가 적혀 있음.
- 흥국사는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른 역사도 가지고 있음.
- 대웅전은 석가여래삼존불을 봉안하고 있으며, 후불탱화 등이 유명함.
- 사찰 뒤편의 팔상전에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음.
- 원통전에는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이 모셔져 있으며, 영험한 기도처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