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가을은 육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가을 여행지로 유명한 제주도 억새 명소 산굼부리와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닭머르해안길 창꼼바위를 모아 봤습니다.
- 제주의 가을은 억새밭 여행이 유명함
- 제주도 억새 명소 중 하나인 산굼부리를 소개
- 산굼부리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 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
- 1979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지름은 남북으로 450m, 동서로는 544m
- 11월부터 2월까지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 입장료는 대인 7,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6,000원 등
-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억새밭과 분화구 등을 볼 수 있음
- 제주도 산굼부리 억새 풍경은 제주 가을여행의 주요 코스임
- 제주도에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장소들이 많음.
- 닭머르해안길과 창꼼바위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유명함.
- 창꼼바위는 제주도 우영우 촬영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음.
- 북촌 환해장성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성으로, 창꼼바위 근처에 위치함.
- 닭머르해안길은 해안 누리길 50코스에 속하며, 억새가 아름다움.
-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으나, 사람들이 종종 도로변에 차를 세움.
- 닭머르해안길의 명칭은 바위 모양에서 유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