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있는 먹거리가 많아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남해 독일마을을 비롯해 남해 지역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모아 봤습니다.
- 남해 독일마을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해 있음.
- 독일마을은 2001년부터 조성되었으며, 교포들에게 택지를 배정하고 시설을 마련함.
- 독일마을에는 넓은 광장과 전시관이 있으며, 맥주와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점이 있음.
- 매년 10월 초에 맥주축제가 열리고,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도르프 청년 마켓이 열림.
- 새로워진 전망대는 기존 전망대를 없애고, 아치형 난간으로 구성됨.
- 마을 내에는 약 30여 채의 예쁜 집들이 있고, 각각의 집에는 안내판이 있음.
- 마을 내에는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 다양한 가게들이 영업 중임.
- 남해는 한반도 남쪽 끝에 위치해 따뜻한 기온을 느낄 수 있음.
- 남해에서 추천하는 여행지는 토피아 랜드, 설리 스카이워크, 남해향촌, 양마르뜨언덕, 남해독일마을, 죽방렴 관람대임.
- 토피아 랜드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과 예쁘게 조경된 정원이 특징임.
- 설리 스카이워크는 높이 36m, 길이 79m의 철재 구조물로 스릴과 아찔함을 느낄 수 있음.
- 남해향촌은 멸치쌈밥, 멸치 회, 멸치 튀김 등 다양한 멸치요리를 제공함.
- 양마르뜨언덕은 넓은 초원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남해독일마을은 이색적인 뷰와 다양한 시설이 있음.
- 죽방렴 관람대는 대나무로 만든 발을 바다에 펼쳐 놓은 죽방렴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