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로 인접해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좋은 경북 상주 여행지를 소개를 해 볼까합니다. 추운 날씨에 가기 좋은 실내 여행지 두 곳과 포근한 날씨에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이렇게 세 곳을 모아 봤으니 상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주목해 주세요
어느 지역을 가든 그 지역의 역사를 배우 것만큼 유익한 것도 없겠죠?
그래서 첫 번째 여행 코스로는 상주박물관을 골라봤는데요.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경상도의 상자가 상주를 의미할 정도로 과거 조선시대에는 번성했던 도시였기 때문에 관련된 유물이 다양하고 꽤나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도시 상주에 왔으니 신나는 라이딩은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상주 경천섬공원은 입구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데요. 1시간에 5,000원으로 요금이 그렇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강변 라이딩을 즐기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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