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랩 vs 에어샷 어떤 걸 고를까? 구성품까지 비교해봐👀
헤어스타일 완성을 위해 집에 하나쯤 필수라는 스타일 드라이기!
긴머리s컬만드는데 10분도 안걸려요. 두 개 비교해보세요💗
- 다이슨 에어랩 오리진+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내추럴 컬 에디션은 헤어샵에서 받은 듯한 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음.
- 툴 기본 구성에는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 30mm 에어랩 롱 배럴,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에어랩 디퓨저가 포함되어 있음.
- 이 구성으로 유행하는 허쉬컷펌, 긴머리s컬펌 등 연예인 인기 헤어스타일링을 집에서 가능.
- 다이슨 에어랩은 ON OFF 버튼과 바람온도,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음.
- 펌이 되어있는 경우, 머리를 감고 젖은 모발에 에어랩 디퓨저를 사용해 펌 스타일을 살릴 수 있음.
- 다이슨 에어랩 내추럴 컬 에디션 사용 시, 머리를 3등분, 4등분으로 나눠놓고 컬을 넣으면 그레이스펌, 긴머리s컬펌 등을 연출할 수 있음.
- 유닉스 에어샷 랩모션은 손상모도 긴머리S컬펌이 가능하게 해주는 헤어스타일러
- 무게는 283g으로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거치대와 스타일링 키트가 포함되어 있음
- 플라즈마 코팅 기술로 2,000만개의 플라즈마 이온이 모발과 두피에 수분막을 형성
-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한 30mm, 40mm 배럴과 여러 가지 브러시가 포함되어 있음
- 먼지필터가 탈부착 가능하고, 코드도 360도 돌아가 편리함
- 풍속, 풍온, 전원 버튼이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열을 조절 가능
- 집중 노즐과 디퓨저 노즐로 구성된 양방향 노즐 사용 가능
-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탱글한 컬을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