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열탕소독방법 시간 주기 삶는법 분유수유 하니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아기 젖병 세척하고 소독하는 건데요. 저는 지금 소독기 없이 오로지 열탕소독방법 하나만 하고 있어요~ 물론 매번 젖병이 나올 때마다 열탕 소독을 하는게 귀찮은 일일 수 있는데 5~6개 모아 한 번에 하면 하루 1번 많아야 2번이거든요. 그치만 그것도 남편이 대부분 해주고, 저는 어쩌다 한 번 하니까...ㅋㅋ 젖병 열탕소독방법 준비물 열탕소독 냄비 열탕소독 후 젖병 건조할 건조대 냄비에서 젖병을 잡고 빼는 집게 젖병 열탕소독 냄비는 젖병이 3~4개 완전히 잠길 정도의 사이즈로 준비합니다. 젖병 열탕소독방법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열탕 소독은 신생아 젖병부터 유아의 빨대컵까지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답니다. 사실 아이들 사용하는 건 뭔들~~ 젖병 삶는법 귀찮아서 안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1. 냄비에 젖병이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2.물 끓이는 동안 젖병 구성품을 모두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3.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젖병은 3분 내로, 실리콘 꼭지나 대롱은 30초 내로 담갔다 빼줘요. 젖병 삶는법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4. 소독이 끝난 젖병과 구성품은 건조대에서 말려줍니다. 주의사항 : 열탕 소독시 냄비 표면에 닿지 않게 합니다. 젖병 열탕소독 시간 젖병삶는법 열탕 소독 시간은 소재에 따라 다르답...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선택 기준은? 두 아들 육아를 이어왔지만 10년만에 만나는 셋째라 모르는 것, 새로운 것 투성이네요. 신생아시절에 1단계는 얼마를 썼고, 2단계는 얼마를 썼더라..? 이것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 경험을 다시 해보니 ㅋㅋ 기저귀 1단계 졸업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사실ㅋㅋㅋ 선물 들어오는 것도 많아 미리 준비를 한다면 기저귀 2단계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템 준비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작은 신생아라면 1단계가 또 필요하겠죠? 그래서 신생아기저귀 준비는 아기 몸무게에 따라 1단계부터 2단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가 정답이라는거! 미리 준비하는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우리 셋째는 태어날 때 3.4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셋째맘이라고 준 기저귀 1단계 1박스를 집에 와서 다 쓰지 못하고 1단계 졸업했어요 ㅠ 1단계는 보통 ~4,5kg 정도까지 사용하고 기저귀 2단계는 4kg 이상 착용을 권장하는데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 사이즈가 1~2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는 4~8kg 권장이라 3kg 전후로 태어난 아기들이라면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 저는 선물들어온 기저귀를 다 쓰고 그 다음부터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정착해서 쓰고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귀요미 토끼로 취향 저격이었지만 ㅋㅋ 제가 쓰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기저귀 착용 5...
태어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우리 셋째 아들!! 왁자지껄 초등 남아들만 보다가 귀염뽀짝 신생아를 다시 보니 감개무량이에요 ㅋㅋㅋ 물론 먹는거, 씻는거, 자는거 손이 엄~~~청 많이 가지만 요 시기에 해줄 수 있는 것이 또 기쁨이죠 ^^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계산해보면 저는 대략적으로 하루 7~8개 정도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보통 3~4시간에 한 번 교체해주는 편인데 딸꾹질을 하거나 응가를 하면 1,2번 더 추가 되니 최소 7개~ 최대 10개 정도! 아무래도 신생아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쉬야나 응가나 살에 오래 접축하면 발진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 자주 확인해보고 갈아주는 게 좋답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 응가 기저귀를 갈다가 엉덩이 발진을 한 번 보고는 집에 가면 신생아기저귀 잘 골라야겠다 생각했어요~ 위에 두 형아도 피부가 민감해서 발진이 잘 올라왔던 기억이 나기에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선택한 신생아기저귀 !!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형이랍니다. 지금은 생후 한 달이 되지 않아 S사이즈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사이즈는 기저귀 1단계 2단계 시기 아이들에게 입히면 돼요. S사이즈의 경우 4~8kg 아기까지 권장하기 때문에 개월수 보다는 몸무게를 고려해 선택하면 되겠더라고요. 저는 한 두달 더 S사이즈를 입히다가 M사이즈로 갈아탈 것 같아요~ 신생아기저귀 모모래빗 에코씽...
육아경력 10년차이지만 다시 돌아온 신생아 육아는 여러모로 매운맛이에요 ㅋㅋㅋ 나름 베테랑맘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신생아 시절은 가물가물 하다보니 신생아때 이랬었나? 싶은 순간과 여전히 초보맘처럼 버벅대는 순간도 있더라고요 ㅋ 아이들 물티슈는 이제 차갑게 쓴지 한참이라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울 막둥이 신생아 아드님은 기저귀갈 때 차가운 물티슈가 닿는걸 무진장 싫어하는 아기였어요~ 물론 거의 대부분 아기들이 그렇겠지만요 ^^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하잖아요~ 요즘은 차가운 물티슈 아이에게 안 쓰더라고요~ 물티슈워머 라는 제품이 있기 때문이죠! 저도 콤비 물티슈워머 준비해봤는데요. 우리 다 큰 아이들 때는 이런게 왜 없었나 싶을 정도로 ㅎㅎㅎ 힛템이다! 싶은 제품이었어요~ 콤비 물티슈워머 제품은 따뜻하게 데워주고 약 45도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줘요. 한 장 한 장 뽑히는 것도 편해서 응가 기저귀 갈 때 특히나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유선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전원 연결하는 건 필수~ 콘센트 가까이에 두고 사용해야 하고요.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더라고요. 뚜껑과 중간 덮개를 열고 물티슈를 세팅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물티슈 사이즈가 잘 맞게 들어가고 대용량, 휴대용 가리지 않아요. 가운데 맞춰서 넣으면 패키지 그 자체로 사용할 수 있어요. 혹시 스티커가 있으면 제거해줘야 하고 이렇게 장착을 했다면 전원을 꽂아 뚜껑열고 사용하면 되는데요. 물티슈...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우리 아기통잠 순항중!! 오늘로 126일 되는데요. 거의 10시간 이상 통잠 성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첫째 둘째땐 백일의 기절을 맛봤는데 우리 셋째는 백일의 기적을 ㅋㅋㅋ!! 우리 아기통잠 자는데 일등 공신은 바로 몽슈레뒤집기방지쿠션 이에요. 얼마 전부터 뒤집기를 시작하며 자다가도 뒤집어서 깨곤 했는데 이 아기바디필로우 쓰면서 뒤집기 막아주고 잠을 더 오래 잘 자게 됐어요 :) 몽슈레 베베룬 뒤집기방지쿠션 신생아선물 리스트 보면 몽슈레 제품들이 꼭 포함되어 있던데 왜 저는 이제야 알았을까요 ㅎㅎ 베베룬은 프랑스어로 아기달 이라는 뜻인데 아기가 편안하게 꿈나라 여행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더라고요. 몽슈레뒤집기방지쿠션 양쪽 끝에는 편백나무칩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그 덕분에 피톤치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더라고요. 바디필로우 양쪽 끝은 끈으로 묶을 수도 있고, 풀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신생아부터 좀 더 커서까지 두루 활용하기가 좋아요. 이렇게 아기일땐 뒤집기 방지 목적으로 사용을 하다가, 좀 크면 따로 떼어서 바디필로우처럼 사용해도 되고요! 신생아선물 뿐 아니라 임산부 선물로도 괜찮은게 임산부 바디필로우로 사용해도 너무 괜찮더라고요. 저도 가끔 낮잠잘 때 요기다 다리 올리고 자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한거 있죠 ㅋㅋ 신생아 뒤집기방지쿠션 또 수유쿠션으로 사용해도 되고 신생아 바디필로우 그 외 쿠션 용도까지~ 진짜 활용 갑 !!...
젖병세척기 사용을 하다가 열탕소독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젖병건조대 필요성을 느꼈어요. 열탕소독 후 보관을 따로 해야하는데 보관함까지 들이기엔 부피가 너무 클것 같고 건조대 정도만 있어도 되겠더라고요 :) 열심히 서칭하다가 딱 맘에 들었던 옥소 젖병건조대 !! 비스듬하게 젖병을 걸어 자리 차지 덜 하면서 여러개의 젖병을 건조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는데 옥소 젖병건조대 제품이 건조뿐이라는 기능에 비해선 ㅋㅋ 생각보다 가격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핫딜을 알아봤죠~ 일단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 현재로선 구매에 아주 만족하고요! 남편도 옥소 토드 젖병건조대 너무 괜찮다고 칭찬하더라고요 ㅋㅋ 이미 두 아이 육아로 안 써본 육아템이 없다시피 하는데,, 요런건 또 처음이니까 ^^ 옥소 젖병건조대 제품에 젖병은 9개까지 건조시킬 수 있고요. 위 아래로 각종 구성품들이나 아기용품을 소독하고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 괜찮아요. 다만 아래쪽 공간은 젖병을 거치하고 나면 약간 비좁은 느낌?이긴 합니다! 제일 아래쪽 젖병 때문에 넣고 빼고가 약간 걸리적 거려요~ 그래도 젖병을 9개 꽉꽉 걸어놓지 않아서~ 요기다가 쪽쪽이 소독한 거 올려두기도 하고요.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되니까 종종 세척해주기에도 넘 편리하더라고요 :) 윗부분도 마찬가지~~ 물이 고여있지 않는 디자인이라 젖병 구성품들 열탕소독 후에 턱턱 올려놓기 좋구요. 저는 7개정도...
젖병 열탕소독방법 시간 주기 삶는법 분유수유 하니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아기 젖병 세척하고 소독하는 건데요. 저는 지금 소독기 없이 오로지 열탕소독방법 하나만 하고 있어요~ 물론 매번 젖병이 나올 때마다 열탕 소독을 하는게 귀찮은 일일 수 있는데 5~6개 모아 한 번에 하면 하루 1번 많아야 2번이거든요. 그치만 그것도 남편이 대부분 해주고, 저는 어쩌다 한 번 하니까...ㅋㅋ 젖병 열탕소독방법 준비물 열탕소독 냄비 열탕소독 후 젖병 건조할 건조대 냄비에서 젖병을 잡고 빼는 집게 젖병 열탕소독 냄비는 젖병이 3~4개 완전히 잠길 정도의 사이즈로 준비합니다. 젖병 열탕소독방법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열탕 소독은 신생아 젖병부터 유아의 빨대컵까지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답니다. 사실 아이들 사용하는 건 뭔들~~ 젖병 삶는법 귀찮아서 안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1. 냄비에 젖병이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2.물 끓이는 동안 젖병 구성품을 모두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3.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젖병은 3분 내로, 실리콘 꼭지나 대롱은 30초 내로 담갔다 빼줘요. 젖병 삶는법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4. 소독이 끝난 젖병과 구성품은 건조대에서 말려줍니다. 주의사항 : 열탕 소독시 냄비 표면에 닿지 않게 합니다. 젖병 열탕소독 시간 젖병삶는법 열탕 소독 시간은 소재에 따라 다르답...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선택 기준은? 두 아들 육아를 이어왔지만 10년만에 만나는 셋째라 모르는 것, 새로운 것 투성이네요. 신생아시절에 1단계는 얼마를 썼고, 2단계는 얼마를 썼더라..? 이것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 경험을 다시 해보니 ㅋㅋ 기저귀 1단계 졸업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사실ㅋㅋㅋ 선물 들어오는 것도 많아 미리 준비를 한다면 기저귀 2단계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템 준비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작은 신생아라면 1단계가 또 필요하겠죠? 그래서 신생아기저귀 준비는 아기 몸무게에 따라 1단계부터 2단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가 정답이라는거! 미리 준비하는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우리 셋째는 태어날 때 3.4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셋째맘이라고 준 기저귀 1단계 1박스를 집에 와서 다 쓰지 못하고 1단계 졸업했어요 ㅠ 1단계는 보통 ~4,5kg 정도까지 사용하고 기저귀 2단계는 4kg 이상 착용을 권장하는데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 사이즈가 1~2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는 4~8kg 권장이라 3kg 전후로 태어난 아기들이라면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 저는 선물들어온 기저귀를 다 쓰고 그 다음부터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정착해서 쓰고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귀요미 토끼로 취향 저격이었지만 ㅋㅋ 제가 쓰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기저귀 착용 5...
태어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우리 셋째 아들!! 왁자지껄 초등 남아들만 보다가 귀염뽀짝 신생아를 다시 보니 감개무량이에요 ㅋㅋㅋ 물론 먹는거, 씻는거, 자는거 손이 엄~~~청 많이 가지만 요 시기에 해줄 수 있는 것이 또 기쁨이죠 ^^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계산해보면 저는 대략적으로 하루 7~8개 정도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보통 3~4시간에 한 번 교체해주는 편인데 딸꾹질을 하거나 응가를 하면 1,2번 더 추가 되니 최소 7개~ 최대 10개 정도! 아무래도 신생아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쉬야나 응가나 살에 오래 접축하면 발진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 자주 확인해보고 갈아주는 게 좋답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 응가 기저귀를 갈다가 엉덩이 발진을 한 번 보고는 집에 가면 신생아기저귀 잘 골라야겠다 생각했어요~ 위에 두 형아도 피부가 민감해서 발진이 잘 올라왔던 기억이 나기에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선택한 신생아기저귀 !!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형이랍니다. 지금은 생후 한 달이 되지 않아 S사이즈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사이즈는 기저귀 1단계 2단계 시기 아이들에게 입히면 돼요. S사이즈의 경우 4~8kg 아기까지 권장하기 때문에 개월수 보다는 몸무게를 고려해 선택하면 되겠더라고요. 저는 한 두달 더 S사이즈를 입히다가 M사이즈로 갈아탈 것 같아요~ 신생아기저귀 모모래빗 에코씽...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젖병 열탕소독방법 시간 주기 삶는법 분유수유 하니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아기 젖병 세척하고 소독하는 건데요. 저는 지금 소독기 없이 오로지 열탕소독방법 하나만 하고 있어요~ 물론 매번 젖병이 나올 때마다 열탕 소독을 하는게 귀찮은 일일 수 있는데 5~6개 모아 한 번에 하면 하루 1번 많아야 2번이거든요. 그치만 그것도 남편이 대부분 해주고, 저는 어쩌다 한 번 하니까...ㅋㅋ 젖병 열탕소독방법 준비물 열탕소독 냄비 열탕소독 후 젖병 건조할 건조대 냄비에서 젖병을 잡고 빼는 집게 젖병 열탕소독 냄비는 젖병이 3~4개 완전히 잠길 정도의 사이즈로 준비합니다. 젖병 열탕소독방법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열탕 소독은 신생아 젖병부터 유아의 빨대컵까지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답니다. 사실 아이들 사용하는 건 뭔들~~ 젖병 삶는법 귀찮아서 안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1. 냄비에 젖병이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2.물 끓이는 동안 젖병 구성품을 모두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3.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젖병은 3분 내로, 실리콘 꼭지나 대롱은 30초 내로 담갔다 빼줘요. 젖병 삶는법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4. 소독이 끝난 젖병과 구성품은 건조대에서 말려줍니다. 주의사항 : 열탕 소독시 냄비 표면에 닿지 않게 합니다. 젖병 열탕소독 시간 젖병삶는법 열탕 소독 시간은 소재에 따라 다르답...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선택 기준은? 두 아들 육아를 이어왔지만 10년만에 만나는 셋째라 모르는 것, 새로운 것 투성이네요. 신생아시절에 1단계는 얼마를 썼고, 2단계는 얼마를 썼더라..? 이것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 경험을 다시 해보니 ㅋㅋ 기저귀 1단계 졸업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사실ㅋㅋㅋ 선물 들어오는 것도 많아 미리 준비를 한다면 기저귀 2단계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템 준비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작은 신생아라면 1단계가 또 필요하겠죠? 그래서 신생아기저귀 준비는 아기 몸무게에 따라 1단계부터 2단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가 정답이라는거! 미리 준비하는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우리 셋째는 태어날 때 3.4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셋째맘이라고 준 기저귀 1단계 1박스를 집에 와서 다 쓰지 못하고 1단계 졸업했어요 ㅠ 1단계는 보통 ~4,5kg 정도까지 사용하고 기저귀 2단계는 4kg 이상 착용을 권장하는데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 사이즈가 1~2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는 4~8kg 권장이라 3kg 전후로 태어난 아기들이라면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 저는 선물들어온 기저귀를 다 쓰고 그 다음부터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정착해서 쓰고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귀요미 토끼로 취향 저격이었지만 ㅋㅋ 제가 쓰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기저귀 착용 5...
태어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우리 셋째 아들!! 왁자지껄 초등 남아들만 보다가 귀염뽀짝 신생아를 다시 보니 감개무량이에요 ㅋㅋㅋ 물론 먹는거, 씻는거, 자는거 손이 엄~~~청 많이 가지만 요 시기에 해줄 수 있는 것이 또 기쁨이죠 ^^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신생아기저귀 사용량 계산해보면 저는 대략적으로 하루 7~8개 정도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보통 3~4시간에 한 번 교체해주는 편인데 딸꾹질을 하거나 응가를 하면 1,2번 더 추가 되니 최소 7개~ 최대 10개 정도! 아무래도 신생아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쉬야나 응가나 살에 오래 접축하면 발진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 자주 확인해보고 갈아주는 게 좋답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 응가 기저귀를 갈다가 엉덩이 발진을 한 번 보고는 집에 가면 신생아기저귀 잘 골라야겠다 생각했어요~ 위에 두 형아도 피부가 민감해서 발진이 잘 올라왔던 기억이 나기에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선택한 신생아기저귀 !!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형이랍니다. 지금은 생후 한 달이 되지 않아 S사이즈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모모래빗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사이즈는 기저귀 1단계 2단계 시기 아이들에게 입히면 돼요. S사이즈의 경우 4~8kg 아기까지 권장하기 때문에 개월수 보다는 몸무게를 고려해 선택하면 되겠더라고요. 저는 한 두달 더 S사이즈를 입히다가 M사이즈로 갈아탈 것 같아요~ 신생아기저귀 모모래빗 에코씽...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젖병 열탕소독방법 시간 주기 삶는법 분유수유 하니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아기 젖병 세척하고 소독하는 건데요. 저는 지금 소독기 없이 오로지 열탕소독방법 하나만 하고 있어요~ 물론 매번 젖병이 나올 때마다 열탕 소독을 하는게 귀찮은 일일 수 있는데 5~6개 모아 한 번에 하면 하루 1번 많아야 2번이거든요. 그치만 그것도 남편이 대부분 해주고, 저는 어쩌다 한 번 하니까...ㅋㅋ 젖병 열탕소독방법 준비물 열탕소독 냄비 열탕소독 후 젖병 건조할 건조대 냄비에서 젖병을 잡고 빼는 집게 젖병 열탕소독 냄비는 젖병이 3~4개 완전히 잠길 정도의 사이즈로 준비합니다. 젖병 열탕소독방법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열탕 소독은 신생아 젖병부터 유아의 빨대컵까지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답니다. 사실 아이들 사용하는 건 뭔들~~ 젖병 삶는법 귀찮아서 안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1. 냄비에 젖병이 완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2.물 끓이는 동안 젖병 구성품을 모두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해줍니다. 3.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젖병은 3분 내로, 실리콘 꼭지나 대롱은 30초 내로 담갔다 빼줘요. 젖병 삶는법 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4. 소독이 끝난 젖병과 구성품은 건조대에서 말려줍니다. 주의사항 : 열탕 소독시 냄비 표면에 닿지 않게 합니다. 젖병 열탕소독 시간 젖병삶는법 열탕 소독 시간은 소재에 따라 다르답...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선택 기준은? 두 아들 육아를 이어왔지만 10년만에 만나는 셋째라 모르는 것, 새로운 것 투성이네요. 신생아시절에 1단계는 얼마를 썼고, 2단계는 얼마를 썼더라..? 이것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 경험을 다시 해보니 ㅋㅋ 기저귀 1단계 졸업이 생각보다 빠르다는 사실ㅋㅋㅋ 선물 들어오는 것도 많아 미리 준비를 한다면 기저귀 2단계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템 준비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작은 신생아라면 1단계가 또 필요하겠죠? 그래서 신생아기저귀 준비는 아기 몸무게에 따라 1단계부터 2단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가 정답이라는거! 미리 준비하는 신생아기저귀 1단계 2단계 우리 셋째는 태어날 때 3.4로 나왔는데 병원에서 셋째맘이라고 준 기저귀 1단계 1박스를 집에 와서 다 쓰지 못하고 1단계 졸업했어요 ㅠ 1단계는 보통 ~4,5kg 정도까지 사용하고 기저귀 2단계는 4kg 이상 착용을 권장하는데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S 사이즈가 1~2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는 4~8kg 권장이라 3kg 전후로 태어난 아기들이라면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 저는 선물들어온 기저귀를 다 쓰고 그 다음부터는 에코씽씽 밴드기저귀 정착해서 쓰고 있는데요. 디자인부터 귀요미 토끼로 취향 저격이었지만 ㅋㅋ 제가 쓰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기저귀 착용 5...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셋째맘입니다 ^ㅠ^ 초기이유식만들기 시작하고부터는 정말 제가 쓸 수 있는 개인 시간이 24시간 중에 1시간도 .. 나질 않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아기 이앓이는 서비스ㅠㅠㅠㅠ) 솔직히 이유식 만들기를 포기한다면 시간적으로는 좀 여유롭겠지만.... 엄마가 만들어주는 이유식을 아기가 너무 잘 먹는데요 ㅠㅠㅠㅠ 어떻게 사서 줄 수 있겠어요.. 첫째 둘째 형아들은 잘 안 먹어서 사먹이긴 했는데 ㅋㅋㅋ 우리 셋째 아기는.. 초기이유식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한 번도 완밥을 하지 않은 적이 없기에 사서 먹이기보단 영양가 있게 계속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고요 ㅠㅠ (엄마 시간이 뭐가 중요해 ㅠㅡㅜ) 그래서 요즘 계속 이유식 재료 큐브 생산중..ㅎㅎㅎ 데치고 갈고 얼리고의 생활화 ㅎㅎ 시간이 정말 안 나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최소 시간으로 아기 이유식을 꾸준히 만들수 있을까~ 생각한 결과가,,, 이유식 큐브를 시간 될 때 많이 만들어 놓자!였어요. 그전에 초기이유식만들기 할 땐 3일치 재료만 그 때 그 때 손질해서 만들었는데요. 이제 아기가 점점 크면서 엄마랑 놀기도 해야하고, 이앓이 때문에 껌딱지 모드이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너무 없으니 그렇게 바로 바로는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초기이유식만들기 준비물 셋째맘이 선택한 기본 초기이유식만들기 준비물 v 이유식용 스테인리스 냄비 v 조리도구(스파출라+멀티스...
캬 냠냠 쩝쩝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른 순간이죠~ 첫째 둘째 모두 이유식 하던 첫 순간이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첫째는 완모/ 둘째는 반모(?)ㅋㅋ 혼합으로.. 둘의 이유식시작시기 자체는 좀 달랐어요. 10년전만 해도,, 모유수유 아기는 조금 늦게 해도 된다는 편이어서.. 첫째는 6개월 꽉채운 180일을 넘겨서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셋째 이유식시작시기 찾아보니 요즘은 완모 완분 상관없이 6개월부터 시작하는 걸 권장하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4~6개월 사이 5개월 혹은 6개월 전 아기가 먹을 것에 관심이 많다면 조금 일찍 시작해도 된다 싶어요. 우리 셋째가 곧 150일 5개월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슬슬 마음이 급해져요. 이유식시작시기 너무 지나면 안되잖아요~ 초기이유식준비물 미리 준비해서 저는 조금 일찍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권장은 6개월이지만.. 우리 아기는 너무 잘 게워내는 아기라ㅠ 아기 이유식 시기를 쫌 빨리 앞당길 생각이랍니다. 토토토ㅠㅠ 이젠 벗어나고 싶어여.. 젤 처음 준비한 건 이유식큐브 랍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모윰 이유식큐브 제품이에요. 실리콘 이중밀폐인데다 컬러도 예쁘고 세척도 편하고... 아주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유식큐브 예요. 라운드형 설계로 냉동한 재료를 쏙 빼기 쉽고 설거지도 편하죠. 내부에서 1차로, 외부에서 2차로 이중 밀폐 덕분에 냄새배임 방지도 OK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식기...
본 후기는 이벤트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울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 아기도 자기만의 공간이라는 걸 아는지 아기교구장 앞에서 책보고~ 장난감 갖고 노는 걸 제일 좋아해요! 3단 / 2단 하나씩 조립해 한 쪽은 아기책장으로 책 수납을 하고 한 쪽은 아기 장난감과 교구들로 채워봤는데요. 볼 때마다 이쁘기도 넘 이쁘고 왜 우리 첫째 둘째들은 안 해줬었나~~ 아쉬워요 ㅠ 꿈비 아기교구장은 한 칸의 높이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폭도 깊어서 아기들의 꽤나 큰 책도 깔끔하게 수납이 돼요.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니 딱 정리되는 느낌!! 아기 책들이 크기, 길이 정말 들쭉날쭉이라 어떤 책꽂이를 써야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꿈비 아기교구장을 아기책장으로 활용하니 정말 딱이에요~! 덕분에 울 아기 7개월인데 책 보는 시간이 상당하답니다 ㅎㅎ 요기서 교구 가지고 놀고 있으면 옆에 책도 꺼내주고 있는데요. 책을 엄청 좋아하고~ 읽어주면 집중해서 같이 보더라고요! 이렇게 7개월부터 책육아의 시작 ㅎㅎㅎ 교구들도 길이 높이 달라도 거의 다 예쁘게 보관이 가능해요. 높이 자체가 돌 전/후 아이들의 눈높이라 물건 꺼내기도 쉽고 정리하기도 쉽고! 아이들의 자율성과 성취감도 쑥쑥! 올라갈 듯 해요. 아이들 물건은 자재도 중요하게 보는데 친환경 E0 등급으로 인체에 무해한 자재이고 내구성이 우수한 LPM 마감처리로 스크래치에도, 오염에도 강한 편이랍니다. 접착제...
본 후기는 이벤트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형아들을 위한 책장은 있지만 울 막둥이를 위한 아기책장은 없었어요~ 6개월이 지나면서 책도 읽혀주고 교구들도 들여서 함께 해주고 싶은데 뭔가 그럴 공간이 마땅치않아 고민하던 중 꿈비 아기교구장을 들였답니다 ! 전동드릴이 있어서 조립도 완전 쉽게 했는데 전동드릴 없어도 괜찮고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구조로 스티커 마감까지 해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했어요~ 이렇게 거실 한 켠에 울 아기를 위한 아기교구장 셋팅을 해놨답니다. 너무 예쁘죠! 첫째 둘째 어릴 때도 아기교구장 들여본적이 있지만 한 단의 길이가 길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서 종종 휘는 모습도 보였었는데요. 꿈비 아기교구장은 18T 고밀도 자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놔도 휨 현상은 없겠더라고요. 직접 보면 더 느낌이 오는데 진짜 튼튼 그 자체! 무거운 책, 전집, 장난감 다 올라가도 잘 버티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교구장 한 단의 높이가 높게 설계된 편이라 교구도 다양하게 올려둘 수 있고 폭이 290mm라 널찍해서 책이 튀어나오지도 않는다는게 넘 맘에 들었는데요. 아기 책들이 전집 스타일로 딱 칼각 맞추게만 나오는게 아니라 책 사이즈도 다양하고, 두께도 다양하고 해서 간혹 폭이 좁으면 튀어 나오니 지저분에 보이기도 하거든요. 꿈비 아기교구장은 그렇지 않고, 한 단의 폭도 넓고 깊어서 지저분한 느낌없이...
임신을 하게 되면 전과 달리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중 꼭 거쳐가는 것이 임산부 변비 !! 인 것 같아요.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중기 이후에는 철분제 섭취 때문에 저도 첫째, 둘째, 그리고 셋째까지 임산부 변비 기간이 있긴 했었답니다. 첫째였나, 둘째때는 변비 기간이 길어지고 힘을 자꾸 주다보니 말못할 고통까지 느꼈는데요 ㅠ 지금 셋째는 두번 정도 변비인가? 싶을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잘 넘어갔답니다 ㅎㅎㅎ 임산부 변비 직빵 해결방법! 제가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할게요. 먼저 임산부 변비 힘 주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들! 배변 습관을 들이기! >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은 5분 이내! > 혹시 통증이 있는 경우, 하루 2회 3~5분간 따뜻한 물로 좌욕하기 임산부 변비에 좋은 음식 섭취 그리고 식이 조절 하기 임산부 변비 해결 음식들! 키위, 사과, 바나나 >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끈적한 성질이 장 내 수분을 흡수하여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고구마 > 셀룰로오스라는 식이섬유가 있어 장에 흡수되지 않고 물을 빨아들여 변의 양을 늘려 변비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다시마 >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는 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시마의 알긴산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고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요. 식초...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지만 실사용 솔직후기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의 공간! 아기가 쓰는 모든 건 안전함을 1순위로 생각해서 제품을 들였는데요. 오늘은 라돈에 대해서 한 번 얘기를 해볼까 해요~ 편하고, 예쁘고 그런것들도 다 좋지만 무엇보다 아기들이 쓰는 모든 것들은 안전성 체크가 필수! 특히나 아기가 자고, 놀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범퍼침대는 더욱 더 라돈 검출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우리 아기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 형아들과도 장난감 가지고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크림하우스 신생아 범퍼침대 인데요. 크림하우스 아기 범퍼침대는 라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왜냐, 라돈 농도가 국내 기준치 148베크렐 WHO 기준치 100베크렐보다도 훨씬 낮은 11.84 베크렐로 측정되었기 때문이에요. 라돈을 체크하는 이유는 자연 방사능 물질 및 1급 발암물질로 이것에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특히나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라돈 노출을 최소화 하며, 신경써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고요. 종종 뉴스를 보면 아기 용품이나 침대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할 때가 있었는데, 크림하우스는 이런 면에서 마음을 놓을 수 있더라고요 :) 게다가 크림하우스는 모든 제품이 대한민국 어...
안락한 우리 아기의 신생아범퍼침대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를 사용한지도 거의 2달이 되어 가는데요! 한여름 지나고 더 독해진 가을 모기 걱정이 시작된 요즘 저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 구성인 모기장 덕분에 한시름 놓고 있답니다 ㅎㅎ 비주얼을 맡으며 동시에 모기 차단까지 할 수 있는 모기장! 1번 2번 형아들은 벌써 모기에 물리기 시작했는데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막둥이만 모기에 물리지 않았어요!~ 캐노피 모기장 덕분이죠 ㅎㅎㅎ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이미 구성에 포함이라 넘 좋더라고요 :) 그리고 이 사이드에 모빌대 덕분에 모기장을 거치할 수 있는 건 물론, 진짜 모빌을 걸어서 아기 시각 발달을 도울 수 있답니다. 침대 가드 옆에 주머니가 있는데요! 여기 꽂기만 하면 끝이고, 쉽게 탈부착이 되니까 그 때 그 때 분위기 바꾸기도 편하더라고요 :) 이렇게 위쪽에 모빌을 걸어서 아기가 누워있을 때 모빌 구경을 할 수도 있고요! 모빌대 위에 블랭킷을 살짝 올려주면 낮에는 햇빛 차단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답니다 :) 예쁘기도 하지만 기능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신생아 범퍼침대 정말 잘 고른 것 같아요 ! https://brand.naver.com/creamhaus/products/4631348167 크림하우스 아기 범퍼침대 (바닥매트,모빌대 포함) : 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 육아를 위한 홈 스타일리스트, 크림하우스. brand.naver.com 이 ...
울아기 눈뜨자마자 ㅋㅋ 아기침대 가드 잡고 벌떡 일어나 유리문에 얼마나 손자국을 내는지... 7개월 좀 넘은 아기의 대근육 발달 무엇...... 신생아범퍼침대 가드 덕분에 잡고 일어서는 능력이 넘나 탁월해졌어요잉..ㅋㅋ 아기방은 아니지만 우리 거실을 환하게 밝혀주는듯한 크림하우스 신생아범퍼침대:) 벌써 한 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기 자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놀이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이렇게 활용도가 좋았나? 쓰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미끄럼방지 논슬립 원단이라 범터 자체가 거의 미끄러지지 않고 밀림을 방지해주는데요. 아기가 크면서 이리 잡고 저리 잡고 옮겨다니며 움직이지만 아기침대는 그 자리 그 곳에 아주 꼿꼿하게 ㅎㅎㅎ 잘 버티고 있답니다. 바닥쪽은 섬세한 누빔커버라 아기가 부비적거리며 자도 안심! 저도 낮에는 같이 누워 자기도 하는데 부들부들하니 촉감이 좋아서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이 코튼 커버의 누빔이 뭔가 더 신생아범퍼침대의 디테일을 고급스럽게 살려주는 듯 하고 말이죵 더 예쁨예쁨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는 특히나 활용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기침대였다가 소파와 놀이매트로 변신할 수도 있어요. 가드 탈부착이 넘 편리하거든요. 지퍼를 이용해 분리하고 연결하고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덕분에 아기침대사용기간 또한 늘어나죠! 신생아 때부터 돌 지나 놀이방으로도 쭉 활용가능!...
크림하우스 NEW 범퍼침대 신생아를 위한 아기범퍼침대 추천 우리 막둥이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편안하고 포근해서 그런가 범퍼침대에서 놀다가 쌔근쌔근 낮잠에 빠진 울 아기랍니다:) 밤잠은 생각보다 길게 자는데 울 막둥이는 낮잠자는 시간이 짧고 작은 소음에도 잘 깨는 편이에요 ㅠ 거실에 이불 하나 펴놓고 자거나 러그 위에서 자면 2~30분 밖에 못자고 금세 깨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크림하우스 신생아 범퍼침대 거실에 세팅하고 여기서 놀다가~ 낮잠까지 딥슬립하는 걸 보고 ㅋㅋ 아.. 진짜 잘 들여놨다 싶었다니까요 ㅎㅎ 크림하우스 아기범퍼침대 구성 크림하우스 NEW 범퍼침대 구성은 매트 범퍼가드 4개와 모빌대2개, 그리고 끈 논슬립 바닥원단에 매쉬커버까지 완전 풀세트로 셋팅했고 조립만 하면 되게끔 배송이 와서 설명서 없이도 쉽게 조립했답니다. 논슬립 바닥원단과 가드 지퍼를 연결하고 바닥 매트 깔고, 모빌대 연결하면 끝! 이게 전부였어요 ㅋㅋㅋ 아빠들 없이 엄마 혼자서 해도 충분한 쉬운 조립 :) 커버 벗기기 쉬운 편이라 세탁도 수월한데요. 울 아기는 너무 자주 토를 해서ㅠㅠ 저는 방수요 하나 깔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기침대 추천 크림하우스 범퍼침대는 가드가 탄탄하고 높은 편이에요. 35cm에서 45cm로 높이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아기들이 쉽게 넘어올 수 없고요. 탄탄한 편이라 기댄다고 해서 무너지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