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많이 알려진 유명한 버킷백이지만
국내에선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브랜드 버킷백 5가지를 소개합니다.
① 미니멀한 "미우미우 버킷백"
② 기본에 충실한 "로에베 버킷백"
③ 생각보다 인기 많은 "디올 버킷백"
④ 핫한 신상 "셀린느 버킷백 2점"
최근 트렌드와 잘 맞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앤티크한 귀여운 비주얼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미우미우 나파 가죽 미니백"을 만나보세요.
디올 (쎄디올)C'est 버킷백은
입구가 좁은 아코디언 스타일의
체인 가죽 버킷백 타입으로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이지만
생각보다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 가방인지 리뷰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예전 세일러백을 재해석한
셀린느 '클라라백'과 '마이크로 세일러'는
올해 출시된 셀린느 신상 버킷백 중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버킷백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리뷰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