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할 정도로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그윽하고 은은한 매력으로 쉽게 질리지 않는
브랜드별 데일리 목걸이를 추천드립니다.
① 쇼메 주드리앙 목걸이
② 티파니 엘사퍼레티 다이아 목걸이
③ 셀린느 마이용 트리옹프 목걸이
④ 반클리프 프리볼 미니 목걸이
01.쇼메 주드리앙 목걸이
프랑스어로 담보를 의미하는 리앙(Liens) 컬렉션의
"쇼메 주드리앙 목걸이"는 두 연인을 연결하는 담보로
관계를 이어주는 X자 모양의 스톤 배열과
작은 다이아몬드의 존재감이 은은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02.티파니 엘사퍼레티 다이아 목걸이
오직 단 1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은은한 비주얼의 티파니 엘사퍼레티 목걸이는
극도로 미니멀한 비주얼을 가졌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문신템 데일리 목걸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03.셀린느 마이용 트리옹프 목걸이
셀린느를 대표하는 개선문(트리옹프)을
목걸이로 담아낸 마이용 트리옹프는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존재감으로
쉽게 질리지 않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04.반클리프 프리볼 미니 목걸이
하트로 꽃잎 모양을 형상화한 반클리프 프리볼 목걸이는
자연의 근원을 표현한 작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너무 튀지 않는 그윽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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