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괌여유를 찾아 떠나는 호주 브리즈번 여행
6일 전콘텐츠 5

대한민국과 계절이 정반대인 호주!
호주 도시 중에서도 가장 여유가 넘치는 도시라고 한다면
바로 브리즈번이 아닐까 하는데요!
현지인들의 일상적인 여유를 느껴보고
호주만의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브리즈번 베스트5 바로 시작합니다.

01.호주인의 삶이 깃든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 인공해변 스트리트 비치

-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는 브리즈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임.
- 연간 1,00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호주의 글로벌 명소임.
-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 휠 오브 브리즈번, 산책로, 놀이터 등이 주요 볼거리임.
- 약 900m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는 산책길을 통해 브리즈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대중교통으로는 사우스뱅크 페리 터미널과 사우스 브리즈번 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음.
- 브리즈번 사인은 가장 인기 있는 상징물이자 포토존임.
- 브릿지&시티 뷰는 브리즈번 시티와의 조화를 보여주는 뷰 포인트임.
- 휠 오브 브리즈번은 대관람차로 높은 곳에서 도시를 조망하기 좋음.
- 그린 플레이 그라운드는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임.
- 인공해변 스트리트 비치는 브리즈번 대표 랜드마크로, 백사장 모래와 샤워실, 바비큐장, 피크닉 공간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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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브리즈번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마운트 쿠사 전망대

- 마운트 쿠사 전망대는 브리즈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임.
- 전망대에서는 브리즈번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음.
- 전망대에는 행위예술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해줌.
- 마운트 쿠사 전망대에서는 브리즈번의 전망을 즐길 수 있음.
- 전망대에는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음.
- 마운트 쿠사 전망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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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브리즈번에서 떠나는 모튼 아일랜드 일일 투어

- 모튼 아일랜드 일일 투어는 스노클링, 카약, 샌드 보딩 등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음.
- 투어 비용은 성인 약 170,000원, 어린이 약 150,000원.
- 추가 비용으로 국립공원 세금과 페리 이용료가 있음.
- 예약은 "모튼 아일랜드"라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가능.
- 투어 집결지는 브리즈번 코치 터미널이며, 출발 시간은 아침 7시.
- 소요 시간은 약 11시간, 페리는 약 1시간 20분 소요.
- 모튼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래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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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브리즈번의 역사가 깃든 브리즈번 아케이드, 12월 여름 날씨 속 크리스마스

- 브리즈번 아케이드는 1920년에 개장한 브리즈번의 대표 쇼핑공간임.
- 방문 시기는 11월 8일로, 날씨는 오전 최저 18도, 오후 최고 27도였음.
- 위치는 브리즈번 시청 근처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함.
- 아케이드는 총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트리트 레벨과 갤러리 레벨이 메인임.
- 내부에는 액세서리, 주얼리, 카페, 레스토랑, 패션, 기프트 상점 등 다양한 상점이 있음.
- 체류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시청, 퀸 스트리트몰, 안작 스퀘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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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자유여행이라면 사우스뱅크 파크에서 뉴팜 리버 워크까지

- 뉴팜 리버워크는 24시간 운영되며, 입장요금은 없음
- 페리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약 30분
- 스토리 브리지와 브리즈번 강을 볼 수 있음
- 시티 호퍼와 시티캣 두 종류의 페리가 있음
- 시티 호퍼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드니 스트리트 페리 터미널에서 하차
- 뉴팜 리버워크까지는 약 5분 도보 이동 필요
- 총 길이 870m, 도보로 약 16분 소요
- 스토리 브리지와 시티 빌딩 야경을 가장 좋은 구도로 조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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