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가 아닌 실제 스위스의 농부가 운영하시는 목장에 다녀왔었답니다
직접 짜낸 우유도 맛보고 숙성시키셨다는 치즈까지 먹어보고 왔어요 ~!
그 맛은 역시 잊을 수 없답니다
- 이 글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리서치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됨
- 스위스 여행 중 뷔렌링겐 스위스마을 목장을 방문함
- 목장은 원자력 저장 시설인 건식저장시설 인근에 위치해 있음
- 목장은 평화롭게 운영되며, 우유와 치즈 등을 생산함
- 목장에서 생산된 계란, 쨈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목장에서 근무하는 주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함
- 목장 내부를 둘러보며 귀여운 소들을 감상함
-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시식함
- 치즈는 시중에서 파는 치즈보다 농도가 높고 맛있었음
- 이 글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리서치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됨
- 스위스 여행에서 PSI 시설과 쯔윌라그 원자력시설을 방문함
- PSI는 원자력 관련 학자와 연구원들이 에너지와 환경, 물리학 등을 연구하는 곳
- PSI와 쯔윌라그 원자력시설은 방호복 착용과 방사능 노출 확인 후 출입 가능
- 쯔윌라그 원자력시설은 중저준위와 고준위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하는 시설
- 사용후핵연료는 노란색과 하얀색 용기에 담겨 구분됨
- 쯔윌라그 원자력시설은 안전과 정보 투명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