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직접 탐방하고 왔던 스위스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스위스의 명물인 융프라우부터 스위스 인근 마을의 주민들을
직접 인터뷰한 후기들을 묶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 스위스 융프라우는 알프스산맥의 만년설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여행지
-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컵라면을 먹거나 깃발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는 것이 유명
- 스위스 융프라우 VIP 패스는 융프라우 지역 내 지정된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
- 융프라우 VIP 패스는 한국에서 구매 불가,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할인 쿠폰과 여권 제시 필요
- 할인된 융프라우 VIP 패스 요금은 성인 기준 1일권에 190프랑, 한화로 약 30만 원
- 융프라우 VIP 패스는 구매 후 개시한 날부터 지정된 티켓 기간까지 사용 가능
- 스위스 융프라우의 33번, 37번 트래킹 코스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유명한 코스
-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신라면은 약 1만 원대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융프라우 VIP 티켓권이 있다면 신라면을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음
- 이 글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리서치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됨
- 스위스 뷔렌링겐 지역 주민들의 원자력 발전소 찬성 의견을 인터뷰함
-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70년 동안 거주한 Eduard씨로, 원자력 발전소 찬성 의견을 밝힘
- 두 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30년 동안 안내 요원으로 일한 Harry씨로, 원자력 발전소 찬성 의견을 밝힘
- 뷔렌링겐 지역 탐방을 통해 원자력 관련 시설이 있는 곳이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를 확인함
- 다음 글에서는 스위스 다목적 연구기관인 PSI '폴 셰러 연구소'를 소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