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서 경상도 여행지 43개가 선정되었어요. 그 중에서 안동 회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태종대, 양산 통도사와 경주 불국사 만나보시죠!
- 안동 하회마을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으로, 풍산류씨가 600년간 대대로 살아옴.
- 1999년 4월 19일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하였으며, 2010년 7월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
- 주차장은 무료이며, 일반 성인의 입장료는 5,000원임.
- 경북봐야지 사이트에서 표를 예매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음.
- 하회마을 안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 가능.
- 미니전동차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하회마을을 둘러볼 수 있음.
- 충효당, 양진당 등 역사적인 건물들을 볼 수 있음.
- 부용대에 오르면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음.
- 양산 통도사는 2018년 6월 30일 부석사, 봉정사, 법주사, 마곡사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
- 통도사는 경차 2,000원, 중소형 4,000원, 대형 9,000원의 주차비용이 있음.
-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 중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 사찰로도 불림.
- 통도사의 전각들은 오랜 세월동안 훼손되지 않고 보존되어옴.
- 통도사에는 아름다운 벽화와 단청이 있는 영산전과 삼층석탑 등이 있음.
- 통도사는 또한 약사전, 대웅전, 불이문 등 다양한 건축물이 있음.
- 통도사 장경각에는 16만 도자 대장경이 보관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