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맥북과 윈도우 노트북 중 어떤 걸 구입해야 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제가 그동안 작성한 맥북 에어 M2 15인치 사용기와 맥북 프로 시리즈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을 하나로 모아봤습니다.
맥북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는 것! 그러니 구매 전 꼭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찾아보세요.
-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애플 맥북 에어와 프로 시리즈를 추천
- 본인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노트북 구매 결정 필요
- 맥북 에어 15인치 모델은 전문적인 크리에이터가 아니라면 충분
- 맥북 에어 13인치는 휴대성이 좋지만 화면이 답답함, 15인치는 답답함이 덜함
- 맥북 에어 15인치는 M2 프로세서를 기본 탑재, 성능이 매우 좋음
- 맥북 에어는 애플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김
- 맥북 에어는 동영상 편집도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화질과 색감이 좋음
- 맥북 에어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지만,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는 적응하기 힘듦
- 애플의 맥북 프로 M3 시리즈가 사전예약을 시작함
- 14 / 16인치 모델이 동시에 출시, 외부 디자인은 거의 동일
-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블랙, 무게는 14인치 1.55kg, 16인치 2.14kg
- 확장 포트는 USB-A 포트 없이 썬더볼트4 / HDMI / SDXC / 헤드폰 잭 등으로 구성
- 썬더볼트4 지원으로 전송 속도가 빠르며, PD 충전도 가능
-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 최대 1,600니트의 밝기와 명암비 1,000,000:1
- 프로세서는 총 3개 선택 가능,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돈 낭비를 안 함
- M3 MAX는 최대 16코어와 40코어 G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사용
- 맥북 프로 M3 CPU 성능은 M1 MAX 대비 최대 80% 더 빨라짐
- 대기 & 사용 시간은 최대 22시간 / 무선 인터넷 브라우징은 최대 15시간
- 추가로 1080p 전면 카메라와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이...
- 애플 맥북에어 15인치 모델 출시 및 사전예약 진행 중
- 13인치 크기가 아쉬웠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
- 디자인은 13인치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모서리 부분에 약간의 라운드가 있음
-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총 4가지
- 외관은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 가볍고 고급스러움
- 팬리스 디자인으로 부하가 큰 작업을 하더라도 소음이 없음
- 화면 상단에 노치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께는 얇지만 무게는 1.51kg
- 오른쪽 상단에 지문 인식 터치 ID 센서가 탑재되어 있음
- 왼쪽 측면에 PD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포트 2개만 존재
- 여러 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하려면 허브가 필요함
- 디스플레이는 15.3인치(38.9cm) 크기로, 해상도는 2880 x 1864
- m2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성능이 뛰어나며, 멀티미디어 제작 및 편집에 적합
-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으로 야외에서도 충분한 사용 시간 제공
- 가격은 램 M2 프로세서, 8GB...
- 애플 제품은 비싸다는 편견이 있으나, 맥북 에어 m1과 m2는 가성비가 좋음
- 맥북 에어 m2의 출고 가격은 1,690,000원이지만, 13% 이상 DC 받을 수 있음
- 외관은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이며, 사과 모양 마크가 인상적
- 맥세이프 충전 단자와 USB-C 포트 2개, 이어폰 단자 등이 포함되어 있음
- 디스플레이는 2560 x 1664 해상도와 10억 색상 표현력, 최대 500니트 밝기를 지님
- 내장 스피커의 성능은 동급 가격대 제품 중 우수하며, 울림이 있고 소리가 큼
- 상단에 노치가 있으나, 베젤을 얇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최근 노트북 트렌드와는 반대
- 성능은 웹서핑과 문서 작업에 적합하며, 발열은 m1보다 약간 더 있음
- 장시간 사용 가능하며, 휴대성은 백팩에 넣고 다니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