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부자 되다. 나의 깁스 생활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일상글을 채우고 있다. 매일매일 음식포스팅으로 바쁘게 돌아가던 나의 블로그는 잠시 정지 상태. 대신 내맘대로 쓰는 일상글이 음식 포스팅을 대신하고 있다. 지난주엔 우리집 그녀 호랑씨의 토플 토익 만점 이야기를 썼고 오늘은 나의 부동산경매 이야기를 써보려한다. 언젠가 꼭 한번은 나만의 경매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 되었다. 맨땅에 헤딩하며 고군분투했던 나만의 부동산 경매 이야기. 경매를 하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꼭 풀어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부동산 경매. 어디에도 없는 오롯이 나만이 쓸 수 있는 느낀점을 써보려한다. 바야흐로 15년전 부동산 경매책이 서점에 쏟아져 나올때 진짜 부동산 경매를 하면 부자가 되는지 정말 궁금했었다. 경매로 삼십채를 낙찰받아 부자가 되었다는 책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정말 이렇게나 많은 집을 천만원으로 살수있는지가 궁금했다. 그래서 부동산 경매 강의를 들으러 다녔다. 공짜 강의를 시작으로(언제나 공짜는 딱 공짜만큼만 함) 유료강의를 들었고 책 저자도 만나고 소그룹 모임에도 참석했다. 돈 백만원으로도 집을 살수 있다는 솔깃한 문구는 나를 자극했고 진짜 워런버핏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을 아낌없이 받았다. 우리집 그녀 호랑씨가 유치원을 간 사이 오전반 경매 학원에 참석을 했...
깁스를 한지 4주가 되었다. 깁스를 하면 근육이 빠진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종아리는 물론 허벅지 근육까지 빠져 근육을 다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라는 고민이 훅 생겼다. 근육이 이렇게 없는데 걸어도 되나? 라는 걱정이 훅 생겼다. 내가 깁스를 하고 누워 있는 동안 우리집 동백이는 꽃을 필 준비를 하고 있다. 베란다 없는 거실이 너무 따뜻해 작년엔 꽃을 피우지 못한 거라는 화원 사장님 말씀을 사실 반만 믿었다. 온도도 온도지만 따뜻한 눈길 한번 준적 없는 것이 동백꽃을 피우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 양심선언에 반만 믿었다. 그런데 진짜 그런 것 같다. 베란다 없는 거실 온도는 작년에도 올해도 똑같은데 올핸 맘먹고 따뜻한 눈길을 쏟아부어줬더니 요로케나 이쁜 몽우리를 올렸다. 힘든 깁스 생활에 기쁜 일이 생겼다. 날짜를 보니 2월도 벌써 반이 지났다. 올핸 동백꽃이 활짝 필수 있도록 지금처럼 추운 날이 계속되는 2월이면 좋겠다. 활짝 핀 동백꽃을 볼 수 있는 2월이면 좋겠다.
우리집 그녀 호랑씨가 요즘 열일을 하고 있다. 나의 깁스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는 물론 청소와 빨래를 담당 하고있다. 설거지 한번 하는데 무려 1시간이나 걸리지만 군소리 한번 안하고 잘. 한. 다. 매주 금요일 친구와 함께 스터디 카페에 가기로 한 약속도 모두 취소한 우리집 그녀 호랑씨. 금요일 하루는 혼자 있어도 괜찮다해도 안. 간. 단. 다. 내가 걱정돼서 안. 간. 단. 다. 언젠가 30만원이나 하는 메이크업 수업을 보내달라 그르케나 졸랐는데 못 보내준 것이 요즘 왜이르케 미안한지. 쿨럭. 그냥 처음부터 보내줄걸 ,,,, 하는 후회와 함께 꽃 피는 3월에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30만원이 뭐라고,,,, 처음부터 보내줄껄. 수요일에 다시 눈 소식이 있어 우리집 그남자 호동씨는 출퇴근을 걱정하지만 집에서 눈 구경하는 나는 눈 소식이 참 좋다. 그래서 수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눈오는 수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상현고 영어내신 어법 일등급은 고등어학원에서. 내맘대로 후기. 골절로 깁스 생활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쓰지 못했던 일상을 쓰고 있다. 힘들고 지루한 깁스 생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정성을 들일 수 있어 기쁘다. 매일매일 음식포스팅으로 바쁘게 돌아가던 나의 블로그가 계획에 없던 깁스 생활로 정체기? 아니 하락기에 접어들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가라는 뜻으로 알고 그동안 쓰지 못했던 일상 글을 하나씩 채우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영어에 진심인 나는 우리집 그녀 호랑씨의 영어공부 이야기 라면 할 말 많고 쓸 말 많은 아줌마이다. 어디에도 없는 내맘대로 쓰는 나만의 후기를 써보려한다. 어짜피 이 글을 아무도 정독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내맘대로 내돈내산 고등어학원에서 공부했던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갠적이로 여기 원장님 토플수업 안하시는것 안타까움.) 학원이름 : 고등어학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219 원장님 : 안창언 고등어학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219 상현고 맞은편 신영빌딩 4층 우리집 그녀 호랑씨가 초등학교에 입할때 부터 그녀와 함께 영어를 함께 공부했다. 처음부터 대원외고가 목표였기에 우리만의 소신있고 탄탄한 계획을 세웠고 그 어려운 걸 참 잘 해냈다. 영어에 진심인 나는 꼭 가야 하는 수업만 갔고 꼭 듣고 싶은 선생님 수업만 들었다. 요 어려운 걸 또 참 잘 해...
깁스 생활로 집콕의 연속이 계속되면서 뭔가 집중해야 할 것을 찾아야 했다. 그래서 찾. 았. 다. 지난주엔 트롯계의 왕의남자 김용빈에 빠졌다면 이번주엔 순백의 꼬마왕자 유지우에게 빠졌다. 만8세 이름은 유지우. 처음엔 프로그램 시청률을 위해 꼬마왕자 하나를 끼워 넣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정 당당히 노래 실력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라는 노래가 이렇게나 눈시울이 붉어지는 노래였는지 궁금해 원곡을 다시 들었다. 계절이 세월로 자라는 동안 난 많이 질겨지고 무거워졌다. 보드랍고 가벼운 순백의 몽글몽글한 꼬마 왕자님이 목소리 하나로 나를 울렸다. 질기고 무거워진 나를 울렸다. 오늘부터 유지우 꼬마 왕자님이 영화도 드라마도 게임에도 관심 없는 아줌마의 덕후가 되었다. 만 8세 유지우! 세상에서 젤루 반짝이는 가장 큰 별이 되기를! 으메~ 이쁜것. 요즘 미스트롯3가 나의 깁스 생활을 도와주고 있다. 다행이다.
초등화상영어 비교 효과 15년 원어민화상영어 짤없는 후기 진짜 내생각! 요즘 발목 골절로 깁스 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쓰고 싶었던 일상 글을 내맘대로 쓰고 있다. 깁스 때문에 모든 일상이 망가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정성을 들일수 있어 기쁘다. 매일매일 음식 포스팅으로 정신없이 돌아가던 나의 블로그가 본의 아니게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마냥 휴식기로 놔둘수가 없다는 생각에 내가 쓰고 싶은 일상의 글을 하나씩 쓰고 있다. 처음엔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심플하게 자신있는걸 선택했고 고거이 우리집 그녀 호랑씨 영어이야기다. 어제도 그제도 영어를 썼고 오늘도 영어다. 공부 관련 키워드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 이야기를 쓰는건 내가 영어에 진심이기에,, 요거이 내가 젤루 할말이 많기에,, 내가 온몸으로 겪고 해본 거라 거짓이 없기에 기분이 좋다. 어짜피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이가 없음을 너무 잘 알아 15년 원어민화상영어 수업한 이야기를 짤없이 솔직하게 써보려한다. 우리집 그녀 호랑씨의 15년간 이어온 원어민화상영어 이야기. 그야말로 솔직하게 눈치 보지 않고 나만의 경험과 후기를 써본다. 업체 소개 아님. 선생님 소개 아님. 어디에도 없는 짤없는 나만의 후기임. 자그마치 15년을 했다. 그것도 한 선생님과 15년을 했다. 그 어려운걸 우린 참 잘 해냈다. 영어에 ...
서점에 가면 젤루 많이 있는 교재. 요걸로 공부 한건 아니고 사진이 필요해서 찍었뜸. 토플 만점 점수 4주 완성 후기 이게 되네! 진짜 내생각. 발목 골절로 깁스 생활이 시작되면서 쓰고 싶은 일상을 맘껏 쓰고 있는 요즘이다. 맨날 맨날 음식 포스팅으로 바쁘게 돌아가던 나의 블로그를 이대로 멈출 수 없어 일상 포스팅으로 채우고 있는데 그동안 시간 때문에 쓰고 싶어도 못썼던 이야기들을 맘껏 쓸 수 있어 기쁘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소재가 우리집 그녀 호랑씨와 함께 공부하는 영어. 중국어. 불어 였던만큼 언제나 늘 쓰고 싶은 이야기는 외국어다. 삼일전 포스팅했던 토익에 이어 오늘은 토플이야기. 영어에 진심인 나는 토플 토익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이 반짝이는데 요거이 아마도 하고 싶은 나만의 얘기가 많아서가 아닐까 싶다. 어짜피 내 글을 읽지도 않고 밖에서 누르는 공감이 대부분이란 걸 넘 잘고 있기에 정말 솔직하게 내맘대로 내가 생각하는 토플에 대한 생각을 써볼까한다. 진짜 토플 만점 점수 받는 방법을 써볼까한다. 내가 학생때 영어학원 (토플. 토익. 기타영어)에 쏟아부은 돈을 모두 합치면 얼마가 될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궁금증은 나를 진정으로 영어에 진심인 아줌마로 만들었다. 내가 실수한? 경험한 그 모든 것은 나의 아이에게만큼은 대물림 하지 않기로 작정을 했고 그걸 참 잘 해냈다. 참 잘 해낸 그 과정을 이 한페이지에 모두 담을순 ...
깁스를 한지 3주째에 접어들었다. 이젠 집에서 휠체어를 자유자재로 운전할 수 있다. 왼쪽으로 도는 것도 오른쪽으로 도는 것도 이젠 잘 한다. 깁스를 한지 이주차가 지나면서는 다리 근육이 빠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깁스와 다리 사이에 공간이 생긴 걸 보니 아무래도 근육이 빠져 종아리가 얇아진건 분명하고 허벅지도 흐물흐물해진 것이 흔들흔들 흔들 그네가 따로 없다. 계란프라이 하나도 못하는 우리집 그녀 호랑씨는 내가 처음 다친 날부터 일주일간을 꼬박 부엌살림에 매달렸다. 이참에 주부체험을 해보겠노라고 큰소리 탕탕 치던 그녀의 모습은 딱 일주일 후 온데간데 사라졌지만, 살림이 이르케나 힘든건지 몰랐다며 밥 먹을 때 깔짝되는 건 이제 정말 다신 안 할 거라는 기특한 멘트를 날려 날 놀래켰다.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시켜 먹으면 되는데 저녁이 문제라 우리집 그남자 호동씨(남편)가 당분간은 4시 퇴근으로 저녁밥을 한다. 내가 아프니 우리집 그녀도 우리집 그남자도 고생이 많다. 안 아프고 안 다치는 것만으로도 서로 돕고 사랑하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되었다. 어제 오전은 샐리님의 꽃잎 띄운 커피 한 잔으로 입춘이 왔음을 알았고 오후엔 구준엽씨 와이프의 사망 소식을 알았다. 희로애락의 반복이 인생임은 알고 있지만 구준엽씨의 안타까운 소식은 심장이 쿵 하고 일리 밖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오늘은 체감 온도 영하 20도란다. 깁스한 김에 따뜻한...
김대균 토익킹 토익 만점 기준 4주과외 만점 후기. 요즘 깁스생활에 적응 중이다. 골절로 종아리까지 통깁스를 해서는 외출이 불가한지 삼주째 접어들고 있다. 매일매일 음식 포스팅으로 바쁘게 돌아가던 나의 블로그는 덕분에 정체기? 아니 하락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블로그의 하락세는 마음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쓰지 못했던 일상의 글을 하나씩 쓰게 되어 기쁘다. 그야말로 내돈내산 후기 내맘대로 쓰는 진짜 후기다. 학원 : 김대균 어학원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74 원장님 : 김대균 김대균어학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74 209 토익단어집 요거 추천해요. 김대균 선생님은 내가 취업을 준비할때 처음 알게 되었고 새벽 5시에 새벽 줄 서면서 수강신청을 하던 그야말로 기라성같은 토익선생님이셨다. (물론 지금도 잘나가심.) 선생님의 토익 수업을 들으면서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그때도 꼭 김대균 선생님께 수업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거이 나의 예지능력이었는지 아님 선생님의 롱런덕분인지 여튼 우리집 그녀 호랑씨가 김대균 선생님과 토익공부를 하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영어에 진심인 우리는 무조건 한 달 안에 끝내는 것이 목표다. 그 어려운걸 우린 또 해냈다. 대를 이어 한선생님께 토익을 배운다는 게 쉬운 일일까? 아가씨적 처음 만났던 김대균 선생님의 수업을 삼십년이 넘도록 잊지 못했다는 건 그만큼 훌륭한 수업이...
상현고 영어학원 대원외고 엄마 추천! 내신 수능 둘다 잡다. 언제간 꼭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블로그 리뷰나 후기에 취약한 엄마이지만 살면서 꼭 글로 남기고 싶은 뜻깊은 일상이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이벤트가 있다. 세가지꿈이란 이름으로 매일매일 음식 포스팅을 하지만 오늘은 세가지꿈 말고 사랑하는 우리집 그녀 호랑씨의 엄마로 진심어린 후기를 남겨본다. 그야말로 내돈내산 아무도 모르게 남기는 후기이다. 학원이름 : 고등어학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219 신영빌딩 4층 원장님 : 안창언 고등어학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법조로 219 상현고 맞은편 신영빌딩 4층 상현고 영어학원 언제나 영어에 진심인 나는 우리집 그녀 호랑씨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영어를 함께 공부했다. 말 많고 탈많은 대치동에서 귀 닫고 소신있게 나의 계획에 맞춰 아이와 영어공부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어려운 걸 참 잘 해냈다. 호랑씨의 목표는 대원외고 입학이었기에 대원외고의 영어수준에 맞추는 것이 우리 계획의 끝이었고 그 끝을 훌륭히 맞춰 대원외고에 입학했다. 대치동은 선택지가 매우 많은 곳이다. 시간과 과목과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곳이다. 레벨테스트라는 관문이 어디나 있지만 이 또한 선택지에서 얼마든지 넣었다 뺄 수 있다. 그만큼 많고 많은 것이 학원이라는 뜻이다. 허나 이를 뒤집어 얘기...
깁스를 한지 이주가 되어간다. 처음 일주일은 목발과 휠체어에 적응하는 시간이었고 이주차 부터는 지루함과 불편함의 싸움이되었다. 지루함과 불편함 요 둘을 한꺼번에 맞이해본 적이 없어 당황스럽긴 하지만 둘 중 하나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도 드라마도 게임도 딱히 끌리는 게 없는 아줌마에게 딱 마침 나타난 김용빈. 오모나~ 세상에~ 요로코롬 달콤한 트롯가수가 있다고? 옛날 옛적 왕의 남자 이준기씨가 떠오르는 달콤달달 김용빈씨가 예쁜거 좋아하는 아줌마를 단숨에 홀렸다. 덕분에 지루함은 날아가고 달달한 그의 노래에 빠졌다. 미스트롯3 김용빈씨가 나의 지루함을 해결해 주고 있다. 8주 깁스, 그래 김용빈 덕질로 버텨보자. ㅎㅎㅎ ........................... 사랑하는 이웃님들, 저의 깁스 소식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잘 버틸 수 있는 꿀팁까지 너무 감사해요. 요즘 저는 달콤달달 미스트롯3 김용빈씨 덕질로 지루함을 해결하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 해보는 깁스라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수술 안 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벌써 긴 연휴가 끝나가요. 다시 음식 포스팅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어여 빨리 오길 기다려요. 이제 진짜 새해가 밝았어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세가지꿈 올림.
깁스를 했다. 어깨 통증 때문에 팔을 못 쓰고 있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넘어져서 깁스를 했다. 골절이란다. 나원참. 생각할수록 진짜 어이가 없다. 아프고 다치는 일들이 한꺼번에 후두두두둑 밀려올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목발은 어깨가 아파 사용하기 힘들어 휠체어를 대여했다. 휠체어를 타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거란 착각에서 벗어나는데 딱 1초도 안 걸렸다. 결국 목발도 휠체어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도구라 덕분에 식구들이 돌아가며 고생 중이다. 매일매일 음식 포스팅을 하는 사람이 팔과 다리가 묶였으니 당분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시간에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 중이다. 8주 깁스, 그래 잘 버텨보자.
이런자세, 엄두도 못냄. (딸냄, 넌 좋겠다) 와C, 팔이 안 움직인다. 이 주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마네킹처럼 있다.(현재진행형) 팔이 안 움직인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고, 밥을 먹는 지극히 당연한 동작들이 안. 된. 다. 부랴부랴 병원을 갔고 비급여 충격파 치료에 하루에 수십씩을 쓰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올 일월부터 블로그를 열심히 달려보련다 그렇게 결심을 했는데 어깨통증이 나의 계획을 막았다. 정말이지 인생 이눔의 녀석 너무 말을 안 듣다. 스트레칭은 그야말로 눈물바다다. 너무 아프다. 이 눈물의 스트레칭이 언제 끝날지 걍 답답. 이웃님들, 어디 가면 어깨 고칠 수 있는지 답 좀 알려주세요~ 제발.
계란지단만들기 화려하게! 색다르게! 고명 꽃계란지단 만드는법. 예쁘고 아름다운거 좋아하는 세꿈은 꽃계란지단을 몹시나 사랑해요. 지단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지단도 화려하고 색다르게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현주선생님의 요리수업에서 배운 꽃계란지단 만드는법은 간단하지만 세심한 신경이 필요한 작업이었어요. 처음 해봐서 그렇지 딱 한번만 해보면 누구나 실패없이 만들수 있는 꽃계란지단 만드는법은 나만의 음식을 빛내고 싶을때 활용하면 좋아요. 음식이란 것이 요리라는 것이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모양과 맛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저에겐 참 신비로운 리그예요. 신정은 지났으니 돌아오는 구정엔 떡국의 고명을 욘녀석으로 올려볼 생각이에요. 아름답고 예쁜거 좋아하는 세꿈은 명절상도 폼나게 꾸미는 걸 좋아해요. 화려하게! 색다르게! 꽃계란지단 만드는법 만들기, 우리 같이 만들어보아요^^ [재료] 계란 4~5개 소금 전분가루 물 노란색, 녹색, 흰색계란물 만들기.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요. 흰색 계란지단은 흰자로 만들어요. 흰자에 소금톡톡, 전분가루 1~2티스푼을 넣고 깨깨 잘 섞어요. 전분가루가 뭉칠 때는 숟가락으로 으깨가며 풀면 좋아요. 노란색 지단은 노른자로 만들어요. 노른자에 소금톡톡, 전분가루 1~2티스푼, 물 조금을 넣고 깨깨 잘 섞어요. 노른자는 흰자와는 달리 물을 넣어 농도를...
시금치무침 뽀빠이 힘! 시금치 무침데치기 만드는법. 겨울 시금치는 보약이라고 할머니께서 늘 말씀하셨어요. 시금치를 보면 뽀빠이가 생각나는건 뽀빠이의 힘은 시금치에서 나온다고 철떡같이 믿었던 공식? 같은거^^ 실제로 시금치에 함유된 철과 엽산은 빈혈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해요. 뇌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주니 지금이 제철인 겨울시금치가 보약이예요. 시금치무침에서 가장 중요한건 데치기 방법인것같아요. 너무 오래 데치면 시금치가 죽처럼 변하니 적당하게 데치는 것이 중요해요. 보드라운 식감을 살리는 시금치 무침데치기 방법,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시금치 360g(1단) 마늘 1/2티스푼 소금 1/2티스푼 간장 1티스푼 멸치액젓 1티스푼 다진파 1밥숟갈. 참기름 1밥숟갈. 깨소금. 시금치 다듬기. 시금치의 시든 잎은 깔끔하게 제거해요. 뿌리는 제거하지 말고 살려서 먹어요. 뿌리에 영양소가 많아 저는 꼭 살려서 먹어요. 시금치 한뿌리가 너무 굵다면 먹기 좋게 잎을 하나씩 떼어 준비해요. 흐르는 물에서 뿌리와 잎을 두손으로 비벼가며 꼼꼼하게 세척해요. 흐르는 물에서 2~3번 헹궈가며 씻으면 좋아요. 2. 시금치 데치기. 냄비에 약 물 1.5리터를 담아 팔팔 끓여요. 시금치가 충분히 잠길 물이면 되어요. 시금치 데칠때 천일염 초큼 넣으면 시금치색이 더 푸르다고 하는데요 생략해도 괜찮아요. 물이 ...
식혜 만드는 방법 수제식혜 빛깔고운! 자색고구마 식혜 만들기. 식혜 하면 천연소화제라는 제목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신정을 지내고 구정을 앞두고 있으니 식혜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고급 한정식 식당에 가면 달콤하고 시원한 식혜가 후식으로 꼭 나오는데요, 빛깔고운 자색고구마 식혜가 따뜻하게 나왔던 구기동의 어느 식당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수운선생님의 자색고구마 식혜 수업을 듣고는 명절에 꼭 만들어 명절상을 빛내보고 싶었어요. 신정은 지났으니 며칠 후에 있을 구정에 욘녀석으로 식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구요. 수운선생님께 배운 자색고구마 식혜는 생일상에 올려도 너무 폼나고요, 어디서 잘 먹어볼수 없는 식혜라 좋은날 좋은 사람들과 꼭 함께 나누면 오래오래 좋은 음식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빛깔고운 자색 고구마 식혜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엿기름 100g 햇반 1개 물 10컵(종이컵) 흰설탕 1밥숟갈. 자색고구마 퓨레 150g 흰설탕 1/3컵(종이컵) 소금 1티스푼. 엿기름물 만들기. 면주머니에 엿기름을 넣고 입구를 꼭 묶어 준비해요. 엿기름은 햇엿기름을 사용하면 좋고 효소가 껍질에 있기 때문에 껍질까지 있는 엿기름을 사용해야요. 볼에 물 10컵(종이컵)을 넣고 엿기름주머니를 5~10분 정도 주물럭 주물럭해서 엿기름물을 받아요. 약 1시간 정도 방치후 앙금을 가라앉혀요. 앙금은 버리고 맑은 ...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안녕하세요. 세가지꿈이예요. 오늘이 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이니 어쩜 이리 시간이 빠른지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운 시간들이 많았어요. 새해엔 마음속의 짐들을 좀 더 내려놓는 해가 되면 좋겠어요. 새해엔 더 많은 용기로 더 느긋하고 유연하게 살면 좋겠어요. 희망은 힘이 쎈 녀석이랩니다. 힘쎈 희망이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가지꿈 올림.
소고기 떡갈비 만들기 양념 정성가득! 수제 떡갈비 만드는법 레시피 굽는법. 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저희는 신정도 지내고 구정도 지내서 일년에 설날이 두 번 있는 집이예요.^^ 수운선생님의 떡갈비 수업을 듣고는 이번 명절엔 꼭 선생님 레시피로 떡갈비를 만들고 싶었어요. 돼지고기빼고 백프로 소고기만 사용한 소고기 떡갈비라 저는 더 좋았고요, 무엇보다 고기 잡내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 더 좋았어요. 소고기 떡갈비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건 양념비율인것 같아요. 너무 많아도 고기가 질퍽해지고 너무 적어도 양념이 들베이이고요. 오늘은 수운 선생님께 배운 고대로 소고기 떡갈비 만드는법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었어요. 절대 어렵지 않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소고기 떡갈비 레시피, 우리 같이 맛나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다진소고기 400g 다진표고버섯 35g 다진양파 100g 계랸노른자 1개 (양념) 양파즙 2 배즙 1 진간장 3 설탕 2 꿀 1 다진파 2 마늘 1 참기름 1 참쌀가루 2 후추 조금 (유장) 진간장 1 참기름 1 꿀 1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을 미리 준비해 놓아요. ▶계량=밥숟가락 ▶양파즙 2, 배즙 1, 진간장 3, 설탕 2, 꿀 1, 다진파 2, 마늘 1, 참기름 1, 찹쌀가루 2, 후추 조금. 양파와 배는 갈아서 면포에 꼬~ 옥 짜서 즙만사용해요. 혹시 집에 휴롬이 있으시다면 휴롬에 착즙해서 샤용하면 좋아요.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안녕하세요. 세가지꿈이예요. 빨간코 루돌프가 썰매를 끌고 선물을 한가득 배달하는 날이 바로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이예요. 아직도 목이 긴 빨간 양말을 굴뚝에 달아 놓고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꿈을 꾸어요. 꼭 받고 싶은 선물 리스트도 몇가지 적어보고요, 산타 할아버지 만나면 따뜻한 코코아 한잔도 건네보고 싶고요. 12월은 참으로 신기한 달인것 같아요. 입에서 콧노래가 술술나오고 손톱만한 행복에도 기뻐할 줄 아는 능력이 마구 샘솟는 요술 지팡이 같은 달이예요. 부족한 것이 일도 없는 달이예요. 저는 오늘과 내일 분주한 일들을 모두 내려놓고 저희집 그녀 호랑씨와 그남자 호동씨와 함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즐기려해요. 유쾌한 영화도 보고 달달한 케이크도 먹고요, 아름다운 달과 별도 보고요. 이웃님들도 기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꽃같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세가지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