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쿠키 커터 버터 진저브레드 쿠키 만들기! 반짝반짝 특별하게! 캬아~ 드디어 이틀 뒤면 크리스마스예요. 저희집 그녀 호랑씨는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가고 이틀 후면 크리스마스고요. 저도 덩달아 설레는 요즘이예요. 크리스마스엔 꼭 쿠키를 구워야만 속이 편한 세꿈이는 집에 있는 크리스마스 쿠키 커터를 모두 꺼내서 저희만의 진저브레드 쿠키를 만들었어요. 인터콘티넨털 그랜드 델리에선 욘녀석 하나를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진저브레드는 생강을 첨가하여 만드는 빵의 일종이예요. 과자로 만든 생강빵의 경우 서양에서는 아이들 간식으로 많이 굽고요, 축제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이걸로 과자집이나 과자 사람을 만들어 장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엔 진저브레드라고 하면 거의 99%는 사진처럼 사람모양 과자를 가리킨다고 해요.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하나에 만오천원하는 진저브레드 쿠키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 더 반짝이는 저희만의 쿠키를 집에서 구웠어요. 이럴때 아니면 또 언제 진저브래드 쿠키를 만들까요^^ 저희집 그녀 호랑씨와 함께 잼나게 구운 크리스마스 쿠키 진저브레드 쿠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나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무염버터 10g 설탕 70g 소금 2g 계란 30g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2g 비트가루 4~5밥숟갈 데코팬 -원하는색 버터 준비하기. 볼에 무염버터 100g을 넣고 휘핑기로 윙~ 하고 버터를 녹여요. 버터를...
크리스마스 음식 화려한 딸기요리! 설향딸기초콜렛.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 세꿈이예요^^ 혹시 크리스마스에 무슨 음식 만들까 고민이실까요? 그동안 고기음식 많이 했으니 오늘은 화려하고 신박한 딸기음식 만들었어요. 딸기의 변신은 무제를 외치며 아이들이 더더더 좋아할만한 딸기디저트 딸기초콜릿! 딸기와 초콜렛을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거등요. 저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족끼리 맛있는 음식 먹으며 외식 없이 집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설향딸기를 온라인마트에서 장을 보고는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딱 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1월부터 시작되는 호텔 딸기뷔페 못지않게 화려하게 변신시킨 설향딸기 초콜렛은 만들기도 굉장히 쉬워서 좋아요. 저희집 그녀 호랑씩와 함께 욘녀석 만드는데 정말 재미났드랬어요. 크리스마스 음식 화려한 딸기요리 딸기초콜렛.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설향딸기 1팩 초콜렛 400g 내외 딸기 준비하기. 딸기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하세 씻어 사진처럼 편으로 잘라 준비해요. 초콜렛에 얹을 모양으로 자르면 되는데요 정해진 모양은 없고 자유롭게 자르면 되어요. 2. 초콜렛 준비하기. 초콜렛은 중탕을 해서 녹여요. 냄비에 물을 받고 초콜렛을 담은 용기를 넣어 물을 끓여가면서 천천히 녹여요. 끓는 물이 초콜렛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은 중...
팥죽 끓이는법 쓴맛제거 제대로! 동지팥죽만들기 끓이는법. 동지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악귀를 쫓고 좋은 기운을 받으라는 의미에서 동지에 팥죽을 먹는데요 팥은 그 자체로도 영양분이 풍부해서 겨울철에 따뜻하게 먹기 좋은 보양식이기도해요. 12월 21일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날이자 밤은 가장 긴 24절의 22번째 절기인 동지예요. 매년 양력 12월 21, 22, 23일에 동지가 찾아오며 작은설 이라고도 하는데요, 동지는 설다음으로 작은설의 의미가 강해 동지를 지나야 나이 한살을 더 먹는다는 말이 전해지기도 해요. 우리 조상들은 경사나 재앙이 닥쳤을때 팥죽, 팥밥, 팥떡을 먹는 풍습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사를 지낼 때 팥떡을 해서 나누는 거라고 해요. 팥죽에는 보통 새알옹심이가 들어가요. 찹쌀가루에 뜨거운물은 넣어 반죽을 해서 동글동글하게 만드는 새알옹심이는 저희집 식구들이 그닥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옹심이 빼고 밥알만 넣어 동지팥죽만들기를 했어요. 동지팥죽 끓이는법에서 가장 중요한건 팥을 잘 삶는 거예요. 쓴맛을 제거하고 제대로 팥을 삶는건데 오늘은 너무도 좋아하는 이종임선생님 레시피로 팥죽을 만들었어요. 어렵지 않고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고 맛있는 이종임선생님의 동지팥죽 만들기가 세꿈이는 참 좋더라구요. 팥죽 끓이는법 동지팥죽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팥 2컵(종이컵) 햇반 1개(...
무청 삶는법 삶기 말린무청삶기 시간 섬유질최고! 무청시래기나물 만들기. 건강하고 저렴한 식재료의 대명사 무청시래기예요. '시래기'는 가을무를 수확하고 나서 무청만 따로 삶는 것을 뜻하고 '우거지'는 채소의 겉부분 또는 배추의 겉잎을 삶은것을 뜻해요. 저장 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우리 조상들은 여름과 가을에 나는 나물을 햇볕에 말려 채소가 부족한 겨울에 먹었다고 해요. 겨우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말리는 시래기는 연하고 부드럽고요, 겨울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대체불가 식재료가 시래기와 우거지예요. 말린무청시래기를 잘 삶아 소분해 놓으면 나물로도 국으로도 맛있게 만들수 있어요. 말린무청이라 삶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세꿈이는 말린무청 삶아 시래기나물을 만들어 저희집 그녀 호랑씨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말린무청 삶기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말린무청시래기 200g 밀가루 1 설탕 1 손질한시래기 250g 멸치육수 150ml 된장 1 마늘 1 멸치액젓 1 들기름 1 계량=밥숟가락 말린무청 삶는법. 냄비에 말린무청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넣고 30분간 쎈불에서 푸~욱 끓여요. 말린무청을 삶는 시간은 물이 끓고 나서부터 30분을 삶고요, 30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30분간 뜸을 들여요. 무청을 삶을때 밀가루 1밥숟갈, 설탕 1밥숟갈을 함께 넣어 무청이 부드럽게 삶아...
소고기미역국 황금레시피 간단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요즘처럼 추운 겨울엔 미역국만한 것이 없는것 같아요. 미역은 바다의 채소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산모에게도 좋지만 미세먼지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는 효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저희집 그녀 호랑씨를 낳고 산후조리할때 진짜 진짜 많이 먹었던 소고기미역국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원래 시원하고 맛있는 미역국이 그때는 더더더 특별히 맛있었던 기억이요. 미역은 낮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 좋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미역속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체내 중금속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니 미역 욘녀석 참으로 귀한 식재료예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 아침 빈속으로 출근하실까요? 소고기미역국 꼭 드시고 속 든든하게 출근하시길 바래요. 간단 소고기미역국 황금레시피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나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건미역 20g 소고기양지 200g 참기름 3 국간장 2 멸치액젓 2 마늘 1 물 1.5리터 계량=밥숟가락 건미역 20g을 물에 불리면 요로코롬 많아져요. 미역 불려 준비하기. 건미역 20g은 찬물에 10~15분 정도 담궈 불린 후 찬물 샤워로 깨끗하게 세척해요. 미역을 물에 넣고 손으로 흔들어가며 세척하고 망으로 떠서 체에 밭쳐 물기를 빼요. 이 작업을 2~3번 반복하면 미역의 이물질을 잘 제거할 수 있어요....
문어 삶는법 손질법 푸짐하고 뽀대나는! 문어숙회 연말 홈파티 음식 메뉴. 이제 진짜 연말이 다가왔어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특히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연말 홈파티 약속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식사이니만큼 배달음식 보다는 직접 만든 정성 담긴 음식을 세꿈은 좋아해요. 마침 문어가 제철이라 해산물 중에서는 문어를 픽! 육고기 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 세꿈네 식성에 딱 맞는 문어는 2월까지가 제철인 겨울 별미 식재료예요. 문어숙회는 만들기도 쉽고 손질법도 쉬워서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안해봐서 그렇지 한번만 해보면 매번 해먹게 되는 것이 요 문어숙회예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연말 홈파티 음식 문어숙회는 몸에도 좋고 푸짐하고 뽀대나는 메뉴예요. 피자와 파스타는 평소에도 많이 먹고 있으니 특별한 날엔 특별한 녀석으로 기분도 마음도 업업업! 세꿈이가 추천하는 연말 홈파티 음식 멘 문어숙회!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문어 1마리(1kg 내외) 납작썬 무 200g내외 양파 1개 대파 1줄기 물 2리터 맛술 1 식초 1 설탕 1 계량=밥숟가락. 문어 손질법. 볼에 문어를 넣고 밀가루를 듬뿍 뿌려요. 고무장갑을 끼고 두손으로 밀가루를 문어 전체에 바르면서 박박박 문질러요. 문어 다리는 한가닥씩 손으로 쓱쓱 문지르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문어 머리부터 다리까지 골고루 두손으로 박박 비벼 ...
크리스마스 음식 연어 파피요트 설렘이 와르르르르! 크리스마스홈파티음식 추천. 크리스마스라 연말이라 약속이 많으실까요? 약속이 일도 없는 아줌마 요기있습니다.^^ 차막히고 사람 많은 크리스마스는 피하자는 생각으로 저희집 식구들은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요. 저희집 그녀 호랑씨는 집이 최고로 편하다는 주장?으로 크리스마스엔 집순이로 변하고요, 예약에 웨이팅에 뭔가 길~게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 저도 집에서 편하게 있는 걸 더 좋아해요. 맨날맨날 부엌에서 음식만 하는 저로써는 정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식이 좋아요. 크리스마스홈파티음식이라고 거창하고 어려울 필요 전혀 없고요, 평소 잘 해먹는 메뉴로 무엇보다 식구들이 좋아하는 녀석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이 좋아요. 어제는 하루 종일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고서는 초저녁부터 실신을. 이러니 더욱더 만들기 쉬운 음식이 좋을수 밖에요. 연어파피요트는 정말 쉬운 녀석이예요. 간단하고 쉽고 맛있고 뽀대까지 나는 그런녀석. 연어 파피요트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연어에 진심인 세꿈은 욘녀석 진심으로 추천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설렘이 와르르르르! 연어 파피요트 우리 같이 맛나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연어 200g (한덩어리) 버터 40g 내외 올리브유 조금 호박 조금 느타리버섯 조금 미니 파프리카 조금 당근 조금 소금톡톡 후추톡톡 냉동된 연어는 미리 실온에서...
크리스마스 쿠키 나만의 디자인 뽐내기!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굴뚝 밑에 목이 긴~ 빨간 양말을 주렁주렁 달아 놓고는 코 빨간 루돌프 사슴의 썰매를 기다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는 저희 집 그녀 호랑씨가 정말 좋아해요. 멋지게 만든다기보다는 개성 뿜뿜 나만의 쿠키를 만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요,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긴다는 것이 참 행복해요. 요즘은 쿠키 키트가 너무도 훌륭하게 잘 나와서는 키트로 쿠키 만드는 집도 참 많아요. 저희는 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는걸로요.^^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가 참 많아요. 그중에 쿠키 만들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너무 어려워도 안되고 너무 시시해도 안되고 너무 안 예뻐도 안되는,, ㅎㅎㅎ 그러니까 예쁘고 안 어렵고 안시시한 그런 쿠키를 만들어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개성 뿜뿜 크리스마스 쿠키 세꿈 버전으로 만들었어요. 올 크리스마스 쿠키는 어찌 만들까 고민이시라면 꼭 요렇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2g 계란 30g 소금 2g 설탕 70g 무염버터 100g 쑥가루 3~4밥숟가락 데코팬 원하는색 스프링클 버터 녹이기. 볼에 버터 100g 을 넣고 녹여요. 버터를 녹일때는 휘핑기로 윙~ 해서 녹여요. 물이 되게 녹이는 것이 아니고 단단하게 뭉친 버...
생강레몬차 만들기 효능 독감 비켜! 저당 레몬생강차 만드는법.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생강은 겨울철 감기와 독감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예요. 레몬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레몬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데요, 요즘 처럼 찬바람 불땐 레몬활용한 생강레몬차로 건강지키면 좋겠어요. 생강이 제철을 맞이하면서 생강대추청도 만들고 생강청도 만들고요. 생강이 아주그냥 열일을 하네요. 생강청이 혹시나 너무 쓰고 강해 먹기가 불편하시다면 레몬 넣은 생강레몬차 추천해요. 아무래도 레몬이 생강의 강하고 아린맛을 중화시켜줘서 초큼은 부드럽게 차로 마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 만든 대추생강청을 너무도 맛있게 먹고 나서는 냉장고에 남은 생강으로 생강레몬차를 만들었어요. 생강의 효능이 참 많아요. 혈액순환을 돕고 땀을 나게해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을 주고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탓에 기침을 많이 하는데도 도움 주고요.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효능도 있다고 해요. 이젠 완전히 겨울 한가운데로 들어선 것 같아요. 햇생강이 들어가기 전에 생강레몬청 맛있게 만들어 우리 같이 독감 예방해 보아요^^ [재료] 생강 100g -손질후 레몬 2개(200g) - 손질후 알룰로스 150g 설탕 150g 생강+레몬 : 알룰로스 + 설탕 = 1 : 1 생강 손질하기. 생강은 흐르는 물에서 깨끗하게 흙을 씻고 껍질을 칼로 살살살...
가리비찜 홍가리비찜 레시피 가리비조개찜 손질법 12월 제철음식! 홍가리비는 11월 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예요. 조개구이와 찜으로 먹기 좋은 가리비는 껍질이 부채꼴 모양이며 특유의 단백함과 부드러운 속살로 지금 딱 먹어야만 하는 12월 제철음식이예요. 홍가리비는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으며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고급 식재료예요. 가리비 100g의 칼로리는 80kcal 정도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가리비조개찜을 하기 위해선 손질이 반드시 필요해요. 한번도 안해봐서 그렇지 손질법 전혀 어렵지 않으니 12월 제철음식 홍가리비 꼭 드셔보세요. 홍가리비찜 할 때 소주나 청주를 함께 넣어 찜하는 경우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술냄새가 나서 저는 소주나 청주는 생략하고 생수만 사용하는데요 요건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생수만 사용해도 비린내 나지 않고 가리비 고유의 맛을 더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육고기보다 해산물을 더 사랑하는 세꿈은 홍가리비가 나오는 제철을 얼매나 기다렸나 몰라요. 12월이 모두 지나기 전에, 손질법도 쉬운 홍가리비찜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홍가리비 1팩 레몬 1개 물 1리터 가리비 손질 해감하기. 가리비는 해감을 해야 질겅거리는 것이 없어요. 볼에 가리비가 잠길 정도의 소금물을 만들어 가리비를 넣고 어두운 곳에 1시간 정도 방치해요. 1시간 후 흐르는 물에서 ...
굴국밥 레시피 만들기 겨울 영양보충! 무굴국밥 만드는법. 굴국밥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겨울이 되면 굴국밥으로 유명한 직장근처 허름한 식당이 저의 겨울철 영양보충 장소였어요. 굴국밥을 점심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걸 보면 굴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것 같아요. 천연강장제라고도 불리는 굴은 아미노산과 아연이 풍부하고 철분과 칼슘도 많다고해요. 때문에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 뼈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성장기 아이들과 시니어분들이 꼭 먹어야만 하는 제철식제료예요. 저는 생굴도 참 좋아하고 밥을 넣은 국밥도 진짜 좋아해요. 저희집 호랑씨가 요즘 시험기간이라 힘들어하는데 굴국밥 한사발 먹고는 힘이 나다고요. ㅎㅎㅎ 마트에서 원뿔원 하는 굴2봉지를 사와서는 냉장고에 짜투리로 남아있는 무와 콩나물 넣어 속 든든한 굴국밥 만들었어요. 굴국밥 정말 만들기 쉬워요. 겨울이 모두 가기 전에 꼭 만들어보세요. 굴국밥 레시피 만들기!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굴 2봉지 콩나물 한줌 무 250g 미나리 조금 멸치육수 1.2리터 밥 1공기 반. 참기름 3 소금 1/2 마늘 1/2 새우젓 1/2 대파 1/2줄기 계량=밥숟갈 재료 준비하기. 무는 납작하게 썰어 준비해요. 미나리는 줄기만 준비하고 두번째 손가락 길이만큼 썰어 준비해요. 굴은 소금물에 넣어 손으로 살살살 흔들어 이물질이 빠지도록 해요. 찬물에 굵은소금을 넣어 소금물...
다이어트 야채 진서연 야채찜 요리 살빼기 비법! 예쁜 진서연씨의 야채찜을 보는 순간 느낌 빡! 왔어요. 요거다! ㅎㅎㅎ 뭐든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진서연씨의 아름다운 건강미가 그냥 된건 당연히 아니고 식단 조절과 운동의 결실이라고 생각해요. 뻣뻣한 생야채를 그냥 먹어도 소화에 문제가 전혀 없으신 분들은 굳이 야채를 쪄서 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같이 찬음식 못먹고 날것에 생것을 못먹는 사람은 따뜻하게 야채를 익혀 먹는 것이 여러모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요. 평소에도 모든 야채를 전자렌지에 한번씩 돌려 따스하게 먹고 있는 아줌마로써 요 야채찜이 얼매나 좋은 녀석인지 너무너무 잘 알고 있어요. 다이어트 야채찜은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야채를 활용하면 되어요. 오늘 저희집 냉장고에는 당근, 호박, 브로컬리, 미니양배추가 있어 욘녀석들로 야채찜을 만들었어요. 단백질 보충도 빠질 수 없으니 단백질을 삶은 계란으로 보충하고요, 야채찜 소스는 간단하게 만든 진서연씨 소스를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쉽고 건강한 다이어트 살빼기 비법 야채찜,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브로컬리 조금 애호박 조금 당근 조금 미니양배추조금 삶은 계란 ▶소스 ▶진간장 1, 마늘 1/2, 알룰로스 1, 들기름 2 계량=밥숟갈. 재료 준비하기. 애호박과 당근은 흐르는 물에서 깨끗하게 씻어요. 미니양배추는 식초 한두방울 넣은 식초물에 ...
유자차 만들기 달콤 상콤! 저당 알룰로스 유자차. 유자는 10월 하순부터 12월 초중순까지가 제철이예요. 10월 초부터 햇유자 예약을 걸어놓고는 한달을 기다려 배송받은 유자는 지금 꼭 먹어야만 하는 그런 녀석이예요. 차가운 겨울에 따뜻한 유자차 한잔을 마시면 달콤하면서도 상콤한 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오후의 노곤함까지 풀어줘요. 대추, 유자, 생강을 몹시도 좋아하는 세꿈은 제철 유자를 매년 손꼽아 기다려요. 언젠가 뉴스에서 당문제가 국가적 문제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덜컥 겁이 났어요. 그도 그럴것이 달달한 걸 매일매일 입에 달고사니^^;; 쩝. 시판 유자차는 너무 달고 카페 유자차도 너무 달아 먹기가 겁난다면 저당 알룰로스로 당을 줄여 유자차 만들어보심 좋을것 같아요. 세꿈은 개인적으로 알룰로스 음식에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달콤 상콤 유자차 만들기! 누구나 성공하는 알룰로스 유자차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유자 378g (최종손질) 설탕 189g 알룰로스 189g 설탕+알룰로스 : 손질 유자 = 1 : 1 유자 세척하기. 유자는 베이킹소다 또는 과일세척제로 깨끗하게 세척해요. 베이킹소다를 사용할 때는 베이킹소다를 유자에 넉넉하게 뿌린 후 물을 초큼 더해 두손으로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해요. 보드라운 솔이 있다면 굴곡진 유자 껍질을 살살살 솔로 문질러 세척하면 더 좋아요. 2. 씨 빼기. 세척한 유자는 사진처럼 반으로 잘라...
빛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선 결국 빛과의 싸움? 이라는 결론에 도달. A모드도 M모드도 결국엔 빛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였다. 이미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다니엘 슨생님의 멘트에 급하게 목표하나가 생겼는데, 슨생님의 생각을 바꿔놓는 뭐 그런거? 그러니까 슨생님이 이미지를 신뢰하게 만든다는, 그러니까 맛있는 닭백숙 사진을 보고 맛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뭐 그런거. 어유~ 그러려면 닭백숙을 얼마나 멋드러지게 찍어야하는거얌? ㅎㅎㅎ 다니엘슨생님 카메라 렌탈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카메라 두대를 호기롭게 빌려? 왔지만 욘녀석들로 고퀄 영상을 어찌 만드는지 정말 잘 모르겠다.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보라는 다니엘 슨생님 마음에 십분의 일이라도 들어야할텐데, 나원참. 이제 초큼 사진을 이해했나 싶었는데 더 어려운 동영상이 숙제로 대기중이다. 슨생님, 그냥 그렇게 만들면 된다고 해서 그걸 막 만들어 낼수 있는 아줌마가 아니옵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내가 알아야만 하는 새로운 세상들과 맞닥뜨리는 중이다. 사진도 동영상도 내겐 모두 새로운 세상들이다. 사진은 빛과의 싸움이었다면 동영상은 무엇과의 싸움인지 누가 좀 알려줘요~ ㅎㅎㅎ 그 무엇이 뭔지 빨리 알게되면 좋겠다. ............. 머리 안되는 아줌마라 빛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결국 사진은 빛과의 싸움이더라구요. 빛을 얼...
간단 잔치국수 만들기 맛있게 후딱! 멸치 잔치국수 삶기. 잔치국수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후딱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세꿈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예요. 요즘처럼 코끝 찡한 찬바람 불 때 더 인기가 많고요 밖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좋고 집에서는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저희집 그녀 호랑씨는 주말에 잔치국수 해달라고 참 많이 해요. 국수도 한번 삶아보면 느낌 빡! 와서는 어렵지 않고요, 마침 냉장고에 멸치육수가 든든하게 있어서 맛있게 후딱 간단하게 잔치국수 만들었어요. 외할머니도 요로코롬 만들고 엄마도 요로코롬 만들었던 세꿈네 간단 잔치국수!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국수 1인분(500원짜리 동전만큼) 호박 조금 당근 조금 표고버섯1개 양파 1/2개 삶은계란 1/2개 국간장 1밥숟갈 멸치액젓 1밥숟갈 소금톡톡 +가감 ▶멸치육수 재료 물 2리터 국물용 멸치 한줌 대파 1/2줄기 양파 1/2개 국수 1인분은 500원짜리 동전만큼이예요. 멸치육수 준비하기. 냄비에 물 2리터를 넣고 양파 1/2개, 대파 1/2줄기, 국물용멸치 한줌을 넣고 멸치육수를 만들어요. 물이 끓기 시작해서 10~15분정도 중약불에서 보글보글 육수를 만들어 준비해요. 2. 야채준비하기. 준비한 양파, 당근, 호박, 표고버섯을 사진처럼 썰어 준비해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로 준비하면 되고요 이중 빠지는 것이 있어도 괜찮아요. 3. 잔치국수 국...
유자청 만들기 추위에 강해지자! 저당 유자청담그는법. 김장철이 시작되면 유자철도 시작되어요. 코끝이 찡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유자차 한잔이 생각나는데요, 유자는 껍질채 청으로 담궈 유자의 좋은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좋아요. 유자에는 몸에 이로운 영양성분이 가득해요. 껍질에 든 나린진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하고 항산화 항염작용을 한다고 해요. 비타민과 칼슘함량도 매우 높아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고해요. 유자차가 너무 먹고 싶은데 카페에서 파는 유자차는 달아도 너~어무 달아 당이 걱정되더라구요. 딱 요즘 유자가 제철이라 세꿈 스타일로 저희 집식구 입맛에 맞게 저당으로 유자청 만들었어요. 요즘 당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요, 저당 유자청 만들어 고민 살짝 덜어보세요^^ 유자청 만들기 저당 유자청담그는법!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 최종 손질된 유자 378g 설탕 189g 알룰로스 189g ▶설탕+알룰로스 : 유자 = 1 : 1 유자 500g 을 손질했더니 378g이 나왔어요 유자 : 설탕 + 알룰로스 = 1: 1 준비하시면 되어요. 유자 손질하기. 유자는 베이킹소다 또는 과일세척제로 깨끗하게 씻고 부드러운 솔로 울퉁불퉁한 표면을 살살살 닦아 준비해요. 사진처럼 유자의 반을 잘라요. 사진처럼 유자를 자르면 씨 빼기가 좋아요. 유자의 씨는 포크로 쏙쏙 빼면 잘 빠져요. 씨를 뺀...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키트 없이 집에서 오손도손!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었어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저희집 그녀 호랑씨와 함께 오손도손 개성 넘치는 저희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제누아즈도 직접 만들고 생크림도 직접 만들고요, 손이 많이 가고 힘들긴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개성 살려 맛있게 만들었어요. 케이크 디자인을 어떻게 할지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호랑씨와 저의 손재주를 믿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창의력 입빠이 분출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저희만의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 모두 모두 모아서 투머치 꾸미기! ㅎㅎㅎㅎ 아주 그냥 개성이 넘쳐흐릅니다^^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뭐하실까요? 세꿈네처럼 오손도손 모여 앉아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보셔요. 판매하는 키트도 훌륭하지만 키트 없이도 몹시나 재미지고 훌륭하게 케이크 만들 수 있어요. 2024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우리 같이 재미지고 개성 넘치게 만들어 보아요^^ [재료] ▶ 빵재료 달걀 3개 설탕 90g 바닐라익스트랙 1g 차가운무염버터 25g 차가운우유 25g 박력분 85g ▶ 생크림재료 생크림 350g 설탕 35g ▶시럽 설탕 2밥숟갈 + 물 2밥숟갈. ▶나무장식 화이트초콜릿 한주먹 식용색소 녹색 막대과자 ▶과일 청포도 조금. 제누아즈 만들기 (케이크 빵) ▶ 버터물 준비하기. ▶ 볼에 우유 25g 버터 25g을 넣고...
인삼정과 만드는법 꽃처럼 예쁜 인삼편정과 절편 만들기. 효주선생님의 꽃처럼 예쁜 인삼편정과 수업은 이쁜거 좋아하는 세꿈에게 딱 맞는 수업이었어요. 평소 인삼을 몹시나 사랑해서 인삼정과를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인삼은 매우 유익한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인삼에 포함되어 있는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은 신체에너지를 활성화하고 피로를 줄여준다고 해요. 면역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이는 감염성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저도 인삼을 몹시나 좋아하지만 저희집 그녀 호랑씨는 저보다도 더 인삼을 좋아해요. 요로코롬 예쁘게 만든 꽃 인삼편정과는 특히나 더 좋아하고요.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인삼편정과 절편 만들기, 효주쌤에게 배운 고대로 만들어봤어요.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사랑 담뿍 담아 만들어보아요^^ [재료] 인삼 3~4뿌리 설탕 2컵 물 2컵 물엿 6밥숟갈 소금 1티스푼 계량=종이컵 인삼 손질하기. 인삼의 머리와 뿌리는 깔끔하게 제거하고 몸통만 남겨요. 흐르는 물에서 흙을 깨끗하게 씻어요. 깨끗하게 씻은 인삼은 칼로 껍질을 살살살 긁어 벗겨요. 껍질을 제거한 인삼은 0.5cm 두깨로 어슷썰어 준비해요. 2. 인삼 익히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받아 인삼을 20분~25분정도 푸~욱 삶아 익혀요. 물은 반드시 넉넉하게 넣어야 하고 불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맞춰 완전히 익힌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준비...
고구마 찌는법 찌는 시간 맛있게 밤고구마 찌는법. 찬바람이 불면 고구마가 단연 일등으로 생각나요. 밤고구마로 만든 군고구마는 겨울철 별미이자 간식으로 최고이고요, 뻑뻑한 고구마를 동치미와 함께 먹는 건 어릴 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아해요. 고구마 찌는법은 진짜 간단해요. 저는 냄비에 삼발이 놓고 찌는것이 젤루 편해서 항상 요로코롬 찌고 있는데요 간단하고 참 좋아요. 삼발이 없는 집이 혹시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이참에 꼭 하나 장만하셔요. 집에 삼발이 하나 있으면 두루두루 잘 사용하게 되어요. 밤고구마 맛있게 찌는법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나게 쪄보아요^^ [재료] 고구마 삼발이 냄비 물 800ml 고구마 손질하기.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하게 씻어요. 씻은 고구마는 앞뒤 꽁지를 살짝 잘라 다듬어요. 2. 찌기. 냄비에 물을 800ml정도 붓고 삼발이를 놓아요. 물은 삼발이 다리가 잠길 정도로만 붓고 삼발이 바닥 위로 물이 넘쳐 오르지 않는 정도면 되어요. 삼발이에 손질한 고구마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20분~25분 정도 푸~욱 쪄요. 너무 두꺼운 고구마는 사선으로 어슷 썰듯 반으로 잘라 찌면 빨리 익어요. 20분~25분 정도 후에 뚜껑을 열어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젓가락이 푹~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고구마 찌는 법에서 고구마 찌는 시간을 딱 정해놓는 것보다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만약 중간에 물이 ...
단감요리 열배 맛있는 단감샐러드 부터 효능 단감 보관법 까지. 단감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단감은 단단한 생과로도 먹지만 말랑말랑하게 잘 익혀 홍시로도 먹을 수 있어요. 아삭아삭 단감, 말랑말랑 홍시. 천의 얼굴을 가진 녀석이 단감이래요. 단감 효능이 엄청나게 많아요. 일단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유익하다고 해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특히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단감은 그 자체로도 건강에 좋지만 칼로리와 섭취방법을 잘 숙지해 섭취하면 더 좋으니 당이 있으신 분들은 잘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담감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여러 가지 있어요. 단감 김치부터 시작해 샐러드와 잼이 있고 홍시로 만들어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디저트로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단감샐러드를 정말 좋아해요. 단감철이 되면 냉장고에 있는 다른 과일과 함께 샐러드소스 함께 만들어 먹는데 요거이 딱 지금 먹을수 있는 별미인것 같아요. 단감샐러드 만들기부터 단감 보관법까지,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맛있게 만들고 제대로 보관해 보아요^^ 단감샐러드 만들기. [재료] 단감 1~2개 귤 1~2개. [소스] 매실청 3 플레인요거트 1 올리브오일 1/2 마요네즈 1/3 계량=밥숟갈. 단감샐러드 만들기. 단감을 볼에 찬물을 담고 식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