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김연아, 김나영의 선택을 받은
샤넬, 디올, 루이비통의 명품 신상 가방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야 가장 저렴하다죠.
어떤 걸 잡아야 할까요?
고윤정이 공개한 샤넬 신상 진주 핸들 미니 플랩 크로스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20대부터 5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램스킨 소재에 금빛 골드 체인과 진주 핸들이 특징입니다.
미니 사이즈로 크로스백 착용 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켜주며
, 캐주얼부터 정장, 하객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877만 원으로, 샤넬의 다른 가방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선택한 디올 신상 가방은 '그루브 25백'입니다.
2024년 겨울 시즌 디올의 신제품으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감각이 돋보이는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블랙 송아지 가죽에 퀼트 매크로까나쥬 패턴이 더해져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Christian Dior Paris' 로고와 골드 별 장식이 달린 가죽 키 홀더로 디올만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슬립 포켓, 지퍼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탈착식 스트랩과 가죽 탑 핸들로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김나영이 루이비통의 신상 가방인 락킷 BB를 들고 청담동 며느리룩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락킷 BB는 315만 원의 가격대로, 크기는 15 x 19 x 7cm로 비교적 작은 사이즈입니다. 이 가방은 1960년대 닉낵 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들거나 멜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골드 색상의 하드웨어는 가방의 견고함을 더해주며, 루이비통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오마주한 아이코닉한 패드락 잠금장치가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명품 가방에 비해 합리적인 3백만 원대로, 작은 사이즈의 락킷 BB는 격식 있는 자리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