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의 까르띠에 베누아 시계와 못 팔찌인 저스트앵끌루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럭셔리함이 더욱 빛나는 한가인의 스타일링을 모아봐았습니다.
한가인이 착용한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는 그녀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약 18,500,000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정확한 시간 안내를 제공하며 그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시계는 750/1000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와 사파이어 카보숑이 세팅된 비즈 크라운이 특징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미니멀한 사이즈 덕분에 다른 팔찌와 레이어드하기 좋고,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캐주얼과 포멀한 룩 모두에 적합합니다.
한가인이 착용한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못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515만 원입니다.
또한, 0.18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0개가 세팅된 모델은 725만 원으로 더 화려한 옵션도 있습니다.
저스트 앵 끌루 팔찌는 포멀한 자리에서 우아함을, 캐주얼한 룩에서는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로 적합하며, 다른 주얼리와 레이어링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