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은 샤넬의 진주 핸들 미니 플랩 크로스백,
전소미의 프라다 달링백이 신상 가방으로 선보였습니다.
올 가을, 겨울을 겨냥한 이 명품 가방중 어느 쪽을 픽 하고 싶으세요?
전소미는 더현대서울 팝업 행사장에서 프라다의 신상 가방, 달링백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경쾌한 당당함으로 행사장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고, 달링백을 핸들로 들어 세련된 룩을 연출했습니다.
프라다 달링백은 메탈 하드웨어와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특징인 고급스러운 가방으로,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컴팩트한 크기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탈부착형 가죽 숄더 스트랩과 지퍼 클로저 등 실용적인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한 데일리룩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고윤정이 공개한 샤넬 신상 가방, 진주 핸들 미니 플랩 크로스백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가방은 램스킨 소재에 금빛 골드 체인과 진주 핸들이 돋보이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20대부터 50대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니 사이즈로 크로스백으로 착용 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켜주며,
캐주얼룩부터 정장룩, 하객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샤넬#샤넬신상가방#더현대서울팝업#전소미프라다#고윤정샤넬#명품신상가방#신상명품가방#프라다달링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