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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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잡러 프리랜서의 자기관리도 실력이다

    블태기, 번아웃, 허리아픔, 비만, 변비, 가려움 그리고 뜻하지 않은 부상 까지.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단어인데, 내 생각에는 "자기관리"라는 교집합이 나온다. 정신/육체적인 변수가 프리랜서 엔잡러의 앞길에 변수가 되는데, 삐끗하면 매출액의 편차가 심해지거나, 자칫 길을 돌이켜야 되기 때문이다. 수익 인증하는 프리랜서 몇 명을 즐겨찾기 했다. 활성화 되었을 때의 글도 보고, 수익 금액을 보면 와! 감탄사가 나올 때도 있고, 배울 것이 많아서 종종 들여다본다. 세상 일이 항상 잘되니까 주식 그래프처럼 우상향하는 일은 없지만, 등락을 거듭하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새로운 다짐을 앞세우거나,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끈을 동여매는 포스팅을 남발하는 것을 별로 탐탁지 않게 여긴다. 실체가 부족하기 때문. 프로 수강러를 아는가? 열심히 강의를 찾아서 수강하는데, 막상 블로그나 SNS 미디어 상태를 보면 제자리 걸음이다. 나도 수익화 관련 유·무료강의를 종종 듣는데, 같이 수강했던 사람의 지금 모습에 관심이 많다. 현장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닉네임을 통해서 알았는데, 지금의 모습이 궁금한 것은 당연. 재미있는 것은 다른 곳의 강의에서도 만나거나, 블로그·카페 후기를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제자리걸음을 하고,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경우도 많이 본다. 이유가 뭘까? 분석하면서 생각한 게 바로 서두에서 언급한 것이다. 즉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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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s Well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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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로 된 경제신문 구독하며 실천하는 경제공부 방법 추천

    새벽에 신문을 배달하며 하루를 깨우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재수, 대학 시절을 관통하던 때 신문배달 알바를 하던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배달 후에 스포츠 지면을 주로 보았는데, 경제면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안정된(?) 모습이 되어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 이후에도 꾸준히 종이신문을 구독 중이고, 종종 경제신문을 보며 경제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었는데, 현실에 적용되는 게 많아서 참 좋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른 아침마다 신선한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배달되는데, 이만한 가성비 상품이 세상에 과연 있을까? ⩗. 인터넷 VS 종이 신문을 구별하자. 꾸준한 쟁점이 되고 있다. 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초스피드 뉴스를 볼 수 있기에, 종이는 거추장스럽다는 것이다. 나도도 경제공부 방법으로 신문구독을 추천하지만 가끔씩 빼먹는 경우도 있다. 바쁘면 간편한 것을 선택하며 보완할 수 있기 때문. 다만, 3개월 6개월 그리고 1년 후를 봐야 된다. 거추장스럽다는 종이를 펴서 20분이든 30분이든, 넘기는 사람과 손가락을 이용해 클릭하는 사람의 경제 지식을 비교해 보면 되겠다. 필자도 모바일이나 PC에서 뉴스스탠드를 통해 경제 정보를 자주 취득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경제 깊이 향상에 큰 도움은 받지 못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매체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한다. 클릭을 하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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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s Wells Day
    밤에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 - 별들의 합창 [아이의 자작곡]

    작곡을 하는 큰 아이. 언제부터 음악을 좋아했지? 생각했을 정도로 고3이 된 후 그것도 5월에 갑작스럽게 시작했다. 운이 좋게 집 근처에 있는 실용음악과에도 입학했고, 이제는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작곡하고 있다. 몇몇 괜찮은 음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음악은 조회 수가 7만 회에 이를 정도. 당연히 아이의 노래가 좋다고 할 수밖에 없겠지만, 세상에서도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듯하다. 최근 아이가 새로운 노래를 작곡했다고 들여주었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별들의 합창, 그 후의 아침. 이전에 지은 노래 "별들의 합창" 리뉴얼 버전이다. 1. 개인적으로 별들의 합창 1편은 별이 빛나는 분위기가 풍기며, 우울한 밤에 힘을 주는 느낌이다. 스트레스(?), 힘겨워하는 밤에 들으면 좋은 노래 같다. 유튜브에 있으며, 아래 사진을 눌러보면 바로 감상할 수 있음. 2. Version.2 벌들의 합창, 그 후의 아침. 처음에 이 곡을 들려주었을 때에는 동이 트는 배경화면과는 달리, 밤에 듣기 좋은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듣다 보니, 새벽을 뚫고 해가 떠오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듣다 보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물씬. 이미 세상에는 좋은 노래가 많이 있다. 어디서든 사람의 영감을 깨워준다. 좋은 노래 그리고 귀에 처음 들리는 새로운 노래가 주는 즐거움은 또 다르다. 내 속의 빈 곳 무엇인가를 채워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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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 사업자등록증 주소 070 전화 팩스 간편하게 만들기

    나 홀로 개인사업 시작하면, 우선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된다.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으면, 이후부터는 공식적인 사장님이 되니까 열심히 돈을 벌면 된다. 명함에 대표자로 찍히고, 일반과세자가 되면 세금계산서도 발행할 수 있으니 기업 간 계약도 가능하겠다. 다만, 1인 기업이라고 해도 집으로 주소를 하거나 핸드폰 010 번호를 놓으면 뭔가 뻘쭘하지 않을까? 회사 070 전화번호를 두어야 있어 보일 테고, 종종 팩스를 보내겠다는 곳도 있으니 Fax 번호도 필요하겠다. 별도의 회사 주소까지! 나에게 당장 만들라고 하면 3가지 합쳐서 1시간이면 충분. 개인 사업자를 위한 필수 인프라(?) 간편히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본다. ⩗. 개인사업자 있어빌리티(?) 필요성. 신뢰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개인사업을 하는 한 친구는 인천 영종도에 사는데,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두고 사업자등록증도 개설했다. 사업은 서울에서 해야 편하고, 영종도에서 미팅은 불가능. 바다를 보며 Cafe에서 일을 할 수는 있어도, 계약이나 회의는 어엿한 사무실에서 하는 게 맞다. 평소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출퇴근하는 일상이지만, 외부에 나갈 때는 최소 청바지에 카라가 있는 셔츠를 입는다. 당연한 선택이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구색을 차리는 것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시장 조사를 안 해본 소리. 아래에 언급하겠지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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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분석 1차 시험 합격 전략 ft. 원서 접수

    원서 접수 : 8. 5 ~ 8. 9. 공인중개사 시험일 : 10. 26(일). 1차 2과목, 2차 4과목. 지금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서 검색한 사람은, 올해 응시한다는 뜻인데 꽤 촉박한 편이다. 만일 올해 최종 합격을 한다면, 고시에 붙었다는 소리를 들어 마땅할 정도. 이 글을 읽는 7월에 시작한다면, 약 100일의 공부를 통해 1차에 합격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좋다. 6개의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을 분석해보면 이유가 명확히 정리된다. 21회 합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보니, 꼭 참고하기를 권한다. ⩗. 2024년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예년과 동일한 6개 과목. 1차와 2차 과목으로 나누어진다. 1차 : 민법, 부동산학개론. 1. 민법 : 학습 부담이 큰 과목. 개인 간의 법령을 규정한 과목으로, 총칙 및 부동산 관련 물권, 계약, 민사특별법을 공부하게 된다. 법조문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개정이 거의 되지 않은 법률이라서 대법원 재판 결과가 시험 지문으로 출제된다. 용어, 법조문 + 판례까지 공부해야 되니 학습 분량이 많다. 기본서를 공부하고, 요약 및 문제 풀이 단계에서는 함정(비틀어서 출제)을 빠져나가는 연습도 해야 된다. 출제 지문 자체도 기니까, 평소 공부량이 늘어나는 편이다. 민법에서 적정(최하 50점)을 받지 못하면, 그해 시험은 낙방이라고 보면 되겠다. 도전한 해에 공인중개사 합격을 하지 못한다면, 민법 과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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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상담보다 이것부터

    생각나는 자영업자 업종을 꼽아본다면 "편의점, 병의원, 음식점, 커피숍" 등이 생각난다. 이보다 월등히 많은 단일 업종이 있는데, 바로 공인중개사무소. 얼마나 많은지 어떤 상가의 1층 대부분을 구성하기도 하고, 신규 단지의 경우 편의점 1개 정도를 제외하면 부동산부터 자리를 잡는 게 대부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느라 고생이 많았겠지만, 진짜 승부는 필드이다. 어느 영역도 경쟁은 심하지만, 읍면동마다 얼마나 많은 공인중개사무소가 있는가? 보통 경쟁이 아니다. 중개 거래를 위한 홍보비가 보통이 아닐 텐데, 역시 네이버 블로그는 부동산 영역에서도 역할이 보통이 아니다. 위력을 알기에, 열심히 하고, 상담 문의를 받고자 원하는데 내가 중개사라면 무엇을 할까? ⩗. 지역 기반의 전문가. 지역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하겠다. 해당 지역의 전문가임을 알려줘야 의뢰하는 고객들도 신뢰하며 바라볼 듯. 주택이라는 게 단순히 면적/가격만 중요한 게 아니다. 부동산은 주변 환경과 긴밀하게 연계된다. 정말 살기 좋은 곳인지 분석을 해야지 전화벨이 울리지 않을까? 가령 주변에 대형 상권이 있고, 어르신을 위한 공원과 산책로가 있다면 이를 어필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가 블로그에 쭉 나와 있고, 인근에 있는 매물을 등록해서, 포스팅 중간에도 적절히 섞어주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듯. 물리적으로 보이는 역세권, 학세권은 진부하다. 사람들의 24시간은 학교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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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부수입을 넘어 직업 사업화를 위한 블로그 마케팅 단계

    초기에는 블로그를 통해 10만 원만 벌어도 감격! 50 : 부업으로 은근 매력 있음. 200 : 최저임금은 되네? 300 : 대리 · 과장급 급여. 500 : 한 가정을 이끌만함. 월 천 : 대기업 차부장 수익 ^^ 대략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서 얻는 수익이 직장인의 경우 50 정도만 돼도 괜찮지만, 직장을 넘어 직업을 바라보게 된다. 이후에 더 크게 벌려면, 1인 기업 N잡러가 되어 작은 사업적 개념이 들어간다. 성장의 꿈은 꾸되. 어떤 단계를 밟아야 될 수 있을까? 돈을 벌 수 있다! 수익화 종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실제 부딪히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본다. 필자는 직접 겪은 경험 외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편협성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싫으면 여기까지만 읽고, 블로그 돈 벌기에 성공한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면 되겠다. ⩗. 전문성 시그니처부터. 블로그 시작했는데 언제부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이거 문의 엄청 온다. 심지어 인플루언서 중에도 돈이 안돼서 고민이네요? 하는 사람을 여럿 봤는데, 홈피에 들어가 보니 협찬 가득이다. 체험 원고료를 받을 수 있기에 진행한 것은 좋은데, 직장인의 부수입으로는 적합하겠으나, 월 100을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몇 달 지나도 비슷한 수익이 직선 형태로 우측으로 이어질 듯. 원점부터 봐야 된다. 경제, 건강, IT 이렇게 넓은 거 말고 깊이 있게! 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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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컨설팅 수수료 많이 지불해도 남은 전원주택 직거래 후기

    부동산 거래는 공인중개사에게 맡기는 게 당연하다. 전월세 임대차의 경우 수천 ~ 주택 매매의 경우 억대의 돈이 들어가는데, 중개사의 도장을 받는 것은 상식이고, 법적 절차의 하나. 필자 또한 항상 그렇게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거래를 할 것이다. 다만, 어디든 재야의 고수가 있다. 영업 실력은 탁월하지만 자격증이 없어서, 중간에 부동산 컨설팅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다. 10년쯤 된 사례인데 팔리지 않던 시골집을 팔아준 경우가 있었고, 덕분에 직거래에도 성공했다.(활동은 안 하지만, 필자는 21회 공인중개사임 ^^) 당시 이야기를 적어본다. ⩗. 중개업소에서 팔지 못하는 집. 부모님은 가평에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 있었는데, 도무지 팔리지 않는다. 중개업소 여러 곳에 내놓았지만, 1년 넘게 묶여있으니 답답. 운전을 하지 못하는 부모님이기에 내가 자주 모시고 다녔는데, 서울에서 가평까지 한 달에 2번은 갔으니 보통 번거로운 게 아니다. 겨울에는 수도가 얼지 않을까? 들여다보는 게 전부였고, 관리비만 나오니까 전원주택에 대한 매력도 잃으셨다. 집 자체는 아담해서 괜찮은데, 비슷한 종류의 매물이 꽤 많다. 서울 아파트와는 달리 전원주택은 매매가 잘 안 이뤄진다. 특히 서리가 내릴 때쯤 ~ 꽃이 피기 전에는 누가 집을 살까? 10월 말까지가 매도의 종료인 셈. ⩗. 수소문하다가 컨설팅(?) 하는 분이 개입. 사실 말이 좋아서 컨설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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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s Well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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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070 고객센터 전화번호 개통 [아톡 투넘버]

    1인 기업 쇼핑몰 판매자로 지내며 내 사업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고 있다. 스마트스토어를 알리기 위해 블로그/카페에 링크를 걸고,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는 명함도 찍어서 알리는 중이다. 노력의 결과인지 주문과 고객 문의도 받으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는데 기존에 사용 중이던 010 일반 번호를 사업자 번호로 하니까 광고 문자, 홍보전화가 많다. 심지어 모르는 번호로부터 단톡방에 추가되는 등 스팸의 먹잇감이 된 느낌이 든다. 차단을 하는 등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010 번호로 마케팅 광고나 부동산 분양 등 생뚱맞은 연락이 오니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고객에게 전문 회사로 신뢰를 쌓을 겸 사업용 070 번호를 만들까? 약정 기간, 비싼 이용요금,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할 듯해서 선택이 애매했는데, 아톡을 이용해 보니 이러한 고민이 싹 해결되겠다. 간단히 앱만 하나 설치하면 070 전화번호가 생기므로 훌륭한 고객센터 역할을 하며, 고객에게도 영세 업체가 아닌 일반 회사와 같은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한 투넘버 개통.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를 통해서 아톡 App 설치,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직접 해봤는데 절차가 아주 심플하다. 필자는 50이 넘은 나이인지라, IT 기기에 뭔가 추가한다는 게 어색한 편인데, 금세 설치하고, 070 번호를 만들 수 있었다. 여러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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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좋아하는 이유 [여성, 다욧, 피부, 구강, 위, 장에 좋은]

    보통의 젖산균 제품은 가루, 스틱, 캡슐 형태인데 평소에 액체로 된 복합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마신다.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은 개인적인 관점이겠으나, 액체 속에서 톡톡 살아있는 생생한 느낌이 좋아서 더욱 가까이하게 되었다. 소화 및 장에 좋은 것은 기본이고 요즘은 위, 구강, 간, 여성 건강, 피부 및 다욧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발효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실제 그만큼의 영향력이 있는가? 의심할 수 있지만, 이들의 역할을 확인하면 전혀 무리도 아니다. 건강의 기초를 넘어 대부분에 해당할 정도인데, 액체로 된 제품을 먹으며 느낀 점을 몇 가지 적어본다. ⩗. 속 편한 것이 기본. 이는 누구나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김치나 낫토 등 발효식품을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다? 이렇기 어렵고, 라면이나 피자를 먹고 나면 그러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음식에 발효 미생물이 존재하느냐 여부가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결국 자연의 음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는데, 입맛의 변화로 고통을 겪는 요즘 세상이 아쉬울 뿐이다. ⩗. 위에도 좋은 유산균? 마트에 가면 위력, 윌 등 마시는 요구르트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장은 물론 위에도 괜찮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안내한다. 위에는 "헬리코박터"라는 유해한 균이 있는데, 이들과 싸운다는 견해가 있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 LA-5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 L 파라카제이 비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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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비상주사무실 소호사무실 임대 저렴하게 사업자 주소 등록

    요즘 온라인 기반 프리랜서 및 1인 자영업자가 대거 등장하면서 업무에 좋은 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일하는 장소는 일반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장소가 있지만, 최하 몇백만 원의 계약금부터 매월 임대료 및 관리비까지 비용 부담이 크다. 보통 2년이라는 긴 계약 기간도 부담! 반면에 필자는 6년 가까운 기간을 소호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업무 효율성 및 사업자 주소 등록까지 되니 참 좋다. 특히 비과밀억제권역인 안산에서 비상주사무실 혹은 소호사무실 임대 시, 부동산 법인은 세금 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세히 풀어본다. ⩗. 소호 & 비상주 사무실 뜻 특징. 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인데, 위탁배송을 하는 터라 넓은 사무실을 필요치 않았다. 사업 초기에는 잘 모르고, 일반 사무실을 사용했는데, 계약기간(2년)이 길었고, 무엇보다 냉난방 비용이 많이 나와서 고충이 컸다. 아래는 이전에 임대 후 사용하던 사무실 모습. * 소호(Small Office Home Office 뜻) 사무실에서 일을 해보니까, 365일/24시간 언제든 쾌적한 곳에서 업무를 볼 수 있었고, 임대료 외에 별도의 비용이 없다. 빠른 인터넷, 커피 & Tea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온라인 사업 활동을 하는 필자에게는 매우 가성비 있는 환경이다. * 상주하지 않고, 사업자의 주소지를 등록해 주는 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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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 퇴사 통보 기간 사직서 제출은 언제가 좋을까? [당일 퇴사 사례]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 취업이나 입사의 기쁨도 잠시. 마음속에 사표를 넣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1999 ~ 2013년까지 직장 생활하며 이직을 해봤고, 직접 채용(협업)도 했었는데, 깔끔한 마무리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끝이 깨끗하면 좋은 기억으로 남고, 이후에도 소통하고 협업하게 됨. 잘리지 않고 스스로 걸어나가는 것은 당당하고, 한 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자진 퇴사 통보 기간은 얼마 정도면 좋을까? 요즘 사직서를 내는 사람은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으나, (필자도 사직서를 제출한 적은 없었고, 사직 메일, 직접 통보를 했음.) 일정 격식은 필요하다고 본다.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본다. ⩗. 자진 퇴사 기간에 대한 규정은 없음. 갑자기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당장 밥줄이 끊기지 않겠는가? 돈이 없어서 제3 금융권으로부터 돈을 빌리는 등 가정 경제가 파탄이 난다. 그래서 비자발적 퇴사(해고)의 경우 30일 전 통보라는 제26조 근로기준법이 있는데, 반대의 경우 명확한 규정이 없다. 민법 제660조 1항 (고용 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이 기본이고, 약정이 있으면 그에 따르면 되는데,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작은 회사에는 물어봐도 담당자가 잘 모를 정도. 오히려 근로기준법을 적용해서 30일이라는 기간을 두면, 해당 기간 동안 개인이나 사측이나 모양이 좋지 않다. 옆에 있는 직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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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하는 블로그 부업을 넘어 평생직업으로 가는 길

    1. Blog로 돈을 번다. 2. Blog를 이용해서 돈을 번다. 흔히 블로그 수익을 언급할 때 1번을 중심으로 공개하는데, 어떻게든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면 되는 게 아닌가? 협찬이나 애드포스트 등 순수한(?) 것만 인증샷을 날릴 이유도 없고, Blog를 이용해서 떳떳하고 오래 지내오면 그만이다. 정년이 보장된 직장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래서 공직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인데, 그래봐야 60세(향후 65세 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까지 근무할 뿐이다. 평균 수명 80세를 훌쩍 넘기는 요즘 시대이다. 주변에 60 환갑을 넘은 분들 중에는 아직 머리도 까맣고, 체력도 대단하다. 실제 필자가 운영 중인 쇼핑몰 제품을 생상하는 2분의 사장님 모두 60대 중반인데, 창창하시다. 연금만으로는 곤란하겠고, 부업 정도의 수익도 아쉬움이 많다. 집에서 하는 부업을 넘은지는 오래. 어느덧 블로그의 위력은 평생직업의 꿈을 달성할 강력한 후보로 언급된다. 오직 Blog로만은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이를 잘 활용하면 안 될 이유도 없겠다. 다양하게 파생되는 위력을 마주하니까 더욱 체감한다. ⩗. 직업적으로 블로그는 어떤가? 올해 초까지는 협찬, 애드포스트 결과에 대해서 공유했는데 집에서 하는 부업을 넘어 직업적으로도 괜찮았다고 본다. 2가지만으로도 월 300을 훌쩍 넘겼으니, 섭섭한 숫자는 아니다. 요즘 월 500 인증자도 꽤 되고, 1천을 인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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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이차보전 2차 연장 [변동 금리]

    지난 COVlD-19의 여파가 만만치 않다. 2022년에 신한은행을 통해서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정확한 이름은 희망플러스 신용 이차보전 대출)을 받았는데, 상환하려니 모은 게 조금 부족하고, 기왕 빌린 돈 1년 더 쓰자 싶어서 2달 후 만기가 되는데, 2번째로 연장하게 되었다. 금리 금액 연장 기간 3가지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 ⩗. 소상공인 희망 이차 보전 뜻? 정확히 이름을 아는 사람은 100명 중에 1명도 안 될 듯. 좋은 말을 이어 붙이다 보니 더 헷갈리는데 결국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이차(이자 차액)을 보전해 준다는 뜻이다. 처음에 1.5%로 설계되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낮은 금리가 어디 있을까? 자격이 되는 사업자들은 꽤 많이 받았을 것으로 파악된다. 최대 3,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고, 상환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에 전액 상환 원칙이었으나, 작년에 1차 연기를 해줬는데(단 3.3%로 금리 인상), 재연장은 불가. 단, 희망이라는 단어가 빠지고 사업자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돼서 같은 금액을 2차 연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차 연장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줘서 저렴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온전히 각 은행마다의 정책에 달려 있다. ⩗. 금리는 몇 %로 인상되었나? 아래 사진에 연기 전, 연기 후 비교! 고정 이자율 : 3.3%에서 변동 이자율 : CD 금리(91일) + 1.52254%. 6. 21 현재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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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자 일반과세 간이과세자 기준 영세 자영업자는 뭐가 유리할까? 세금 사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으로 대표되는 이 땅의 개인사업자. 2023년 말 기준 864만 개가 있으니 거의 1가정 1사업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다. 필자 또한 1인 기업으로 11년째 활동하는 사업자이다. 동일한 개인사업자임에도 일반과세, 간이과세자로 구분이 되는데 그 기준은 무엇일까? 상당수가 영세 자영업자로 볼 수 있는데 사업 운영, 세금에서 어떤 게 유리한지 확인해 본다. ⩗. 개인사업자 뜻 및 구분. 자신의 이름으로, 개인이 모든 사업의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사업 소득 = 개인 소득으로 간주하며, 이에 따른 세금을 납부한다. 900만 개에 육박할 정도로 많으므로, 세금 및 행정 관리상 구분을 하는 것은 당연. 크게 세율, 세금 납부, 세금계산서 발행 자격 3가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 간이과세자의 세율이 월등히 저렴하고, 세무 신고 횟수도 연 1회이므로 눈길이 간다. 세금 신고가 번거롭고, 세율이 저렴하니까 이쪽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를 구분할까? 1. 매출액으로 구분. 2024년 상반기까지는 연간 매출액 8천만 원이었는데, 하반기부터 1억 400만 원으로 간이과세 기준이 상향되었다. 즉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 1억을 살짝 넘어도 간이세율이 적용된다는 뜻이다. 물론 매출액이 적다는 것은 개인사업자에게 달갑지 않은 현실인데, 연 매출액 1억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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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s Well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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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했는데 거절된 원인 [소득, 등급, 직급]

    2021년 말에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렸는데(주담대)를 받았는데, 이처럼 이자가 안 떨어질 줄이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도대체 최고점에서 떨어질 줄 모른다. 금리가 조금 인하했는데, 왜 내 이율은 꼭대기에서 머무를까? 서민들의 고충에 정부에서도 금융 고객을 위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 사용하라고 권장하는데, 경험상 수용 조건은 좀 까다롭다. 지난 2월에 이어서, 상반기 마지막에 대출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했는데 친절하게 거절되었다. 신용점수, 소득이 증가되어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등급과 소득 모두 대폭 향상되지 않았기에 어렵다는 반응. 실패를 거울삼아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 적어본다. ⩗. 금리인하요구권 정책 취지? 신용상태의 개선이 생긴 경우에 대출금리 인하를 직접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금융위·금감원에서도 실효성을 위해서 정책을 적극 알리고 있고, 금융권에서도 선제적으로 소비자에게 안내를 권하는 중이다. 신용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음에도 몰랐던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혜택이다. 실제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문자, 카톡)를 받은 사람이 많다. 적은 이율 변화에도 월 몇 만 원을 절감할 수 있으니, 문자를 받는 순간 희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자격이 되지 않거나, 심지어 신용도가 하락했음에도 SMS를 받으니, 그냥 문자를 뿌린다고 볼 수 있겠다. ⩗. 자격 사항 3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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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s Well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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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카드 혜택 정리 [IBK 기업은행]

    아이가 자라더니 뭔가 하나씩 집으로 날아온다. 고교를 졸업하니까 이제 나라를 지켜야 된다며 병무청으로부터 온 군대 신검 통지서를 보니, 이제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라는 게 실감 난다. 날짜에 맞춰서 신체검사를 받고, 집에 왔는데 카드를 하나 받았다고 스스로 뿌듯해한다. 바로 나라사랑카드! 예전에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며 월급 1만 원도 안되는 돈으로 2년간 복무를 시켰는데, 처우가 좋아졌고 복지 서비스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다.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나라사랑카드에는 어떤 혜택, 기능이 있는지 간단히 적어본다. ⩗. 발급 방법. 징병 검사를 받으러 가면 이미 정보가 등록되어 있으므로 본인 여부 확인 후, 기업 or 국민은행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아이는 IBK 기업으로 선택. 검사를 받고 나오니까 받았다니, 병무 행정의 처리 속도가 보통이 아닌가 보다. 체크카드이므로 발급이 빠른 이유도 있을 듯. SF 히어로 배트맨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당당해 보인다. 아이의 말을 들어보니 교통비도 입금이 돼서, 이걸로 버스도 탔고, 간식도 사 먹으라고 했는데 몇 푼 안되지만, 돈을 벌어온 셈. ⩗. 사용기간, 혜택 및 기능.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다. 군 복무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데, 아직 입대 대기를 하고 있는 현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니 현역병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랬다면 입대 직후 발급해야 맞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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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쓰
    05:00
    예민한 장때문에? 답은 EM 유산균 현미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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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장터 공공조달 입찰을 위한 기업신용평가 등급확인서 발급 편리하게 받는 방법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이어가는 것은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가장 큰 관심사이다. 무엇보다 국가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의 거래를 한 번 갖게 되면, 지속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 외에 공정·투명하게 입찰을 따냈다는 자체로도 큰 메리트가 된다. IT 프로그램 구축 사업을 하는 선배가 있는데, 어려운 고비를 넘고 선전하는 것을 보면 역시 공공기관을 통한 B2B 거래를 따낸 영향이 크다. 일반 사기업, 상거래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국가, 지자체와의 거래에 적극 참여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나라장터 공공조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신청해야 되며, 범용 공동인증서 및 기업신용평가 등급확인서가 필요하다. 2가지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나라장터 공공조달 신청 및 상세 특징. 국가 공공기관과 거래를 원하는 회사(조달업체)가 온라인을 통해서 조달 업무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신뢰 및 투명한 행정처리를 바탕으로 능력 있는 국내 기업이 성장하도록 배려하는 배려하는 특징이 있다. 모든 공공기관의 발주 정보를 제공하므로, 납품을 원하는 기업은 빠르고 쉽게 조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공공조달 업무 개요. 1. 최초 등록 절차는 아래와 같다. - 범용 공동인증서 준비. - 나라장터에 업체 등록 신청. - 조달청의 검토 및 승인. 처음 한 번만 등록하면 되고, 조달청의 승인 이후에는 언제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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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최저임금 중위 임금의 60% 돌파 [2025년]

    큰 아이가 알바를 하는 중인데, 시간당 9860원을 받고 있다.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고, 정각이 되면 옷을 갈아입고 퇴근을 하니 정말 칼과 같다는 느낌이다. 2024년 기준 최저임금이며,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중간 수준이 받는 임금의 60%를 넘는다는 보도를 접했다. 월급으로 환산 시 최저임금은 206만 원이고, 전체 근로자 중위 월급은 345만 원이라고 환산할 수 있겠다. 참고로 중위임금 60% 돌파는 2022년 말 기준이지만, 2023년과 2024년에도 최저시급이 인상되었으므로, 2년이 지난 지금도 60%를 넘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인 근로자 외에도 프리랜서, 1인 기업 또한 수익 기준의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 2024년 최저임금 및 월급 얼마? 아래 임금 계산기를 통해 나온 결과를 보면 된다. 아주 빠듯하게 먹고살 수 있는 수준. ⩗. 206만 원보다 궁금했던 345만 원. 그동안 임금 근로자의 가운데에 있는 급여가 궁금했었는데, 최저임금이 직장인 중위 임금의 60%임이 확인되었으니 345만 원이 중간 급여의 기준점이 된다. 언론에서는 최저임금에 관심이 많겠지만, 가장 낮은 시급·급여이므로 개인의 사회의 경제적 위치를 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최저 345만 원을 번다면 일단 중간은 가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 1인 기업에게도 의미가 있는 금액. 1. 사업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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