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진는 겉에 유분감이 돌고, 속은 건조해서 촉촉한 쿠션을 선호하지만 너무 광이 도는 제품은 꺼려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은 쿠션과
윤광이 도는 새미매트 쿠션을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주세요.
- 수부지 피부에 적합한 촉촉한 쿠션을 추천함
- 아멜리 보라쿠션과 차록쿠션을 사용해봄
- 두 제품 모두 촉촉하고 가벼워 피부에 밀착됨
- 차록쿠션은 피부의 붉은기를 보정해줌, 아멜리만의 독자 성분인 차록캄TM이 함유되어 있음
- 보라쿠션은 칙칙한 피부톤을 정리해줌,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음
- 두 제품 모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음
- 원하는 피부표현에 따라 선택하면 됨,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 요즘 날씨가 추워 피부가 푸석해짐
- 올리브영쿠션 추천템인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쿠션 사용 시작
- 은은한 속광이 느껴지는 세미매트 쿠션으로 수부지에게 적합
-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기획으로 픽서까지 함께 사용 가능
-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쿠션은 자연스러운 톤업과 고밀착 커버력을 동시에 갖춘 쿠션
-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들뜨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발리며, 마무리는 보송하게 유지
- 커버력이 강점으로 모공이나 홍조 같은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감춰줌
- SPF38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장시간 밀착되는 지속력을 갖춤
- 각진 쿠션 퍼프는 쫀득하면서 매끈하며, 자석형식의 케이스는 깔끔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