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지나간 연극, 기억할 만한 연출
2024.02.20콘텐츠 2

독특한 연출을 볼 수 있었던 연극 두 가지.
<바냐의 시간>, <셰익스피어 리어왕 덧대어 쓰기, 와르르>.
이미 지나가 버려서 다시 볼 순 없지만, 나중에 다른 공연을 기대할 만한 연출들이었다.
새로운 시도, 독특한 시선.

01.연출, 배우와 함께 그려 보는 바냐의 시간

새로운 방식의 연출, 독특한 이야기 구성.
연출과 배우들이 연극이 아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야기를 생생히 구현하면 관객은 그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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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연극 치료를 통해 들여다본 리어왕

무대는 두 곳!
인물들은 두 무대를 오가며 자신들의 마음을 펼쳐낸다.
때론 비유로, 때론 직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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